귀여움(?)을 맡고 있는 마이크사운더스13세를
업로드 하려합니다~
보며 비즈를 놓았습니다.
화가 난 표정이지만 어딘가 귀여운
마이크 사운더스 13세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줍니다.
다림질을 해주면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의 모습입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색상을
수놓으며 만들었습니다.
드러낸 후에 다림질을 합니다.
작업과정을 찍은 사진이 중간중간
비어있군요...
합체없이 변신만으로도
적을 무찌르는 또다른 용자~^^
귀여움(?)을 맡고 있는 마이크사운더스13세를
업로드 하려합니다~
보며 비즈를 놓았습니다.
화가 난 표정이지만 어딘가 귀여운
마이크 사운더스 13세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줍니다.
다림질을 해주면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의 모습입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색상을
수놓으며 만들었습니다.
드러낸 후에 다림질을 합니다.
작업과정을 찍은 사진이 중간중간
비어있군요...
합체없이 변신만으로도
적을 무찌르는 또다른 용자~^^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작품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 작품보기만 하다가 최근에 펄러비즈 사서 시작했어요! 아직 기판이 하나뿐이고 색상이 단조로워서 슈로대캐릭터는 못하고있지만 조만간 색상 다채로운거 알아보고 기판이랑 같이 사려구요!
저는 제일 처음 만든 것이 모양판 한개짜리 작은 도넛이었습니다. 크기만 클뿐 색상맞춰서 비즈만 놓는거라 조금만 익숙해지시면 어려움 없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다림질이 제일 어려운거같아 다림질 연습을 추천드립니다.^^예쁜거 많이 만드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체를 만드셨군요.ㅎㅎㅎ 마이크는 귀엽죠.
아...피규어 가지신 분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