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산지 얼마 안되어 하나 더 사게 됐네요
어찌나 시선을 뺐기는지 어머 이건 사야해 하고 샀네요
줄까지 다 산건 아니지만 줄은 사진만 담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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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개인적으로 파네라이는 악어가죽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줄도 혼자 오육십만
크든 저의 로망 파네라이 남자 오브 남자의 시계 난민 오브 난민 손목이라 구경만 하네요 ㅠㅠ
전 파네라이 여성용으로 나온걸 샀습니다😏😏😏
파네라이 흰판 이쁘네요 근데 저건 샌드위치 다이얼이 아닌건가요? 사진상으론 인덱스가 좀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초보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보통 파네라이 모델들이 다이얼을 2중으로 해서 상단 다이얼은 인덱스 부분을 파고 아래쪽 다이얼은 루미노바 발라서 나오거든요. 근데 사진상에선 그냥 흰색 다이얼 위에 인덱스 올린것 같이 보여서 말씀드렸습니다.
여전히 무슨 말인진 모르겠네요 ㅋㅋ 남성용 시계랑은 조금 다른가봐요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상당히 이쁘네요... 특히 용두부분 디자인이 이쁘네요..
사진으로 볼때랑 직접 볼때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파네리스트가 된걸 축하드립니다. 파네라이에 야광이 빠지면 섭하죠
맨날 옷 속에 있어서 그런가 야광을 아직 보질 못했네요
파네라이... 돈많으면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 멋집니다. 파네라이 상남자 시계죠.
상남자 브랜드에 여성용을 사버렸네요 ㅋㅋ 하지만 아주 만족스럽네요
파네추 여성용이라도 파네사이즈가 원래 커서 남자도 괜춘해요 여친계시거나 나중에 생기면 같이차기도 좋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