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전세캠 이었습니다~~
제 텐트와 저 멀리 솔캠하시는분 한분 빼고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 동안 아이템들이 소소하게 늘었습니다.
아~~ 알리랜턴 꼭 사세요.
저거 하나로 전실다 카바될정도로 짱짱하고 빛조절도 되고 주광색으로도 전환대네요.
크x모아 루x나 이런 랜턴대비 가성비 짱짱입니다.
결혼은 하셨는지???
새우도 먹었네요~~ ㅎㅎ
바로 앞에 바다라 좋긴한데...
여긴 앞에는 지나다니는 차소리 세벽에 파도소리가 꾀 크네여..
더군다나 뒤에는 기차가 다닙니다.
이른 세벽부터 늦은 밤까지..ㅎㅎ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피하시길...
장점은 앞에 cu편의점 그리고 밥집,횟집,커피숖,빵집등등 모든걸 해결할수 있음.
결혼 안하고 싶어서 안한줄 아시나.. 새우도 못먹게하네 쳇!!
결혼 안하고 싶어서 안한줄 아시나.. 새우도 못먹게하네 쳇!!
^^;; 같이 새우먹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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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야 아리카
망상에서 전투하던게 20년 전인데...엄청 변했더라고요.. 하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ㅋㅋ
흰다리새우나 타이거 새우가 아닌 징거미새우네요 우리나라도 저걸 팔긴 하는군요 ^^ 근데 개인적으로 맛은 그닥...
네 징거미 새우에요. 잘 아시네요~~와우
동해쪽은 어딜가도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는듯 합니다. 새우 따봉이네예
고기장사 하시는 형님 친구분하고 캠핑카 빌려서 세 집이서 여기 갔던 때가 기억나네요 2박 3일 동안 아/점/저를 모두 고기, 고기,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