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선택과 집중의 차이라고 분석한다. 아이오닉5는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늘리는 것보다 생활공간이라는 전기차 콘셉트로 기획한 차량이다.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던전밥) 성교육이 필요해
- 남편이 의심스럽다는 언냐.jpg
- 버튜버)라덴도 그 방에 갇혔나보네
- 봇치)해감하는 만화
- 묘하게 고압적인 노예
- [블루아카] 와ㅆ 반전..
- 조토피아 그 모든것의 시작
- 싫다 난 오늘 처음봤지만 너의 동료가되기 싫다
- 블루아카)초전자포 콜라보 댓글 보고 긁히는 가...
- 꼬추에서 오줌하고 정액만 나오는게 행복한 이유
- 게임하던 도중 나같은 여자가 플러그를 뽑으면 ...
- 하이브 vs 민희진 싸우는 와중에도 뉴진스 근...
-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리는 지뢰계 여학생
- 감독 오피셜로 한국 영화보고 만든 헐리웃 빌런...
- 웹소 너무 많이 읽으면 생기는 불상사.jpg
- 블루아카) 게임 안 해본 사람이 상상도 못한 ...
- 이번에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성적 취향
- 나 어제 첫출근이었는데 부장님이 친구 아빠더라
- 어릴적 사촌형 집에서 즐겼던 게임 '가짜 바람...
- 모델 그만두라던 근자감 의사.jpg
- 시골 아짐에게 몹쓸짓을 하능 씹새끼들 망가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내연기관차에서도 패밀리카, 연비효율이 높은 차, 많은 사람을 태우기 위한 차 등 사용 용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것처럼 전기차도 차량 콘셉트에 따라 성능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며 "스포츠카에서 연비가 낮다고 비판하지 않듯 아이오닉5의 주행가능거리가 테슬라보다 짧아 상품성이 없다고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아니 전기차 최대 지상과제가 주행거리를 어떻게든 늘려보겠다고 하는거고 그거 때문에 전고체 배터리니 급속완충이니 난리가 나고 있는데ㅋㅋㅋ 전기차에서 주행거리가 안중요하면 대체ㅋㅋㅋ
국내 어디 무충 1박2일 여행자체가 힘든 수준이네. 컨셉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은 깔고 가야지
현기차가 제대로 전기차 만들면 테슬라 압살한다고 하지 않았나
실제론 100%충전하면 500km 갈 수 있는데 코나 처럼 불날까봐 80%만 충전되게 강제로 막아 놓고 인증 받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보면 차에서 편하게 전기끌어다가 캠핑같은거할때 쓰라면서 소모어쩔려고 멀리도못가네
무충 강원도 왕복은 불가능 하겠군요
결국 테슬라의 벽은 넘지 못하는건가...
현기차가 제대로 전기차 만들면 테슬라 압살한다고 하지 않았나
??? : 내연기관 제조사들이 안만들어서 그런거지 제대로 만들면 테슬라 따위 우습거든요.
겨우 이제 시작일 뿐이고 한두세대 지나봐야지. 예전같은 테슬라 독주는 오래가진 못할거라고봄.
>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내연기관차에서도 패밀리카, 연비효율이 높은 차, 많은 사람을 태우기 위한 차 등 사용 용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것처럼 전기차도 차량 콘셉트에 따라 성능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며 "스포츠카에서 연비가 낮다고 비판하지 않듯 아이오닉5의 주행가능거리가 테슬라보다 짧아 상품성이 없다고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아니 전기차 최대 지상과제가 주행거리를 어떻게든 늘려보겠다고 하는거고 그거 때문에 전고체 배터리니 급속완충이니 난리가 나고 있는데ㅋㅋㅋ 전기차에서 주행거리가 안중요하면 대체ㅋㅋㅋ
아예 100km 만 가게 만들지?
주행거리가 전기차에서 젤 중요한거 아닌가
국내 어디 무충 1박2일 여행자체가 힘든 수준이네. 컨셉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은 깔고 가야지
보면 차에서 편하게 전기끌어다가 캠핑같은거할때 쓰라면서 소모어쩔려고 멀리도못가네
ㅋㅋㅋ 뭐 이런 개소리가
기아 Ev도 450이라곤 하는데 실주행거리는 얼마 나올라나..
6, 700km는 되야 내연기관 차량을 따라잡는 거라 전기차 업계가 사활을 걸고 개발경쟁을 벌이고 있구만, 뭔 헛소리를 기사랍시고...
V2L이 대단한 혁신인거마냥 난리쳤을때 이럴줄알았지
V2L 기술 현대 아이오닉 1 10년 테스트 후 나온 것입니다 테슬라도 못하는 물리적기술의 자신감 입니다 미국은 분명 주행거리가 중요하지요 땅크기가 크니까요 하지만 아이오닉5 런칭은 유럽과 우리나라 입니다 타켓층이 다릅니다 이번 기아 전기차는 북미 시장 타켓 입니다 밧테리 전기적 자신감의 표현 입니다 외국 유튜브보면 칭찬 일색인데 우리나라의 잣대를 너무엄격히 보는듯 합니다 가솔린시대의 현기차와 전기자시대 전환기의 현가차의 평가는 실물 사용기 이후 평가 해도 늦지 않습니다
테슬라나 다른 전기차들 220v 인버터를 달면 V2L 처럼 사용가능합니다. 다른업체들이 v2l 기능 탑제안하고 막은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테슬라는 배터리사용 이상 감지하면 보증파기 메세지 뜨는경우도 있음. ) 지금 자동차 보증이 km 기준이라 실제 운행거리는 얼마 안되는 새차급인데 전기차를 발전기나 ess처럼. 마구 사용해서 배터리수명이7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주행가능거리가 짧아져 전기차가 제대로 성능을 내기 어렵게 되는경우. 무상보증관련 법정분쟁 생길수 있어서 서로 총대 메기 싫어서 눈치게임중이었는데 현대가 나서는 바람에 다른 제조사들은 팝콘 튀기며 관망중
이건 전국에 주유소마냥 고개 돌리면 충전소 있고, 충전이 5분이내 되면 할 수 있는 말이고.. 현실은 충전 인프라 문제 땜시 가용거리가 젤 중요한 사항인데 ㅋㅋㅋㅋㅋ 전기차 구매 안하는 1순위 이유가 충전 불편 때문 아님?
실제론 100%충전하면 500km 갈 수 있는데 코나 처럼 불날까봐 80%만 충전되게 강제로 막아 놓고 인증 받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레이서 출신 임원이 최종 650km 나올 것 같다라며 김칫국 마실 때부터 알아봤다
이번에도 테스트는 한국 고객의 몫입니까
지금 현대에서 운행거리보다 테슬라를 이길방법은 전기차 무선충전 표준규격이 작년말 정해졌는데 무선충전 인프라 선도적으로 엄청 깔아서 주차하면 따로 충전케이블 연결없이 자동충전 가능하게 만들면 모든 편의성을 압도하게됨. 장거리 운행의 약점은. 프랑스에서 상용해서 쓰는 외장배터리 방식의 트레일러를 도입하면 고가 고속충전 시설 구지만들필요 없고 여러전기차 모델들 나와도 주행거리 까방권 생기고. 도로주행 무선주행 나오기전의 과도기도 그냥 넘어 갈수 있음 하지만 정부에서 해주길 바라며 손가락만 빨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