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사진을 다 찍은 후 환복시키고 찍은 사진입니다.
환복이라기 보다는 옷 입은 바디를 교체 했습니다.
일일이 갈이입히기 귀찮아서 아예 바디는 2개를 더 가져갔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에 저런 시설이 있을줄을 몰랐습니다.
굉장히 오래간만에 간 장소이기도 합니다.
난간이 투명해서 배경이 그대로 잘 나와줍니다.
대신 철재 교량? 이라보니 뜨거운 것은 감수 해야합니다.
그것을 감안 하더라도 사진찍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돌아갈 준비를 하면서 차 위에서도 찍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미쿠와 셰릴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피곤에 쩔은 사진입니다.
저도 피곤에 쩔었습니다.
손이 어디에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