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첫 인형 입문했습니다.

[탈색늑대]

작년말에 구매했던 스마트돌 사나 입니다!

바디 기본 52,000엔+오아라이 교복 9,200엔+단화 5,200엔 배송비까지 71,300엔... 제 인생 최고의 비싼 한방 지름이였네요

스마트돌로 입문하게 된 계기가 이것저것 많았지만 결정적으로 관절이 가장 안보이는게 만족스럽습니다.

대신에 기동성은 조금 잃었지만 그걸 상회할정도로 아주 만족합니다.

처음 야외에 대리고 나갔을때 카메라를 까먹고 가는바람에 아쉬운데로 핸드폰으로 찍어봤네요.

옆에 작은 돌은 같이 간 분의 오비츠 바디입니다.

아직 초보라 머리카락 정리도 어렵고 포징도 어렵고... 이거야 원 관절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울지 연구를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손 파츠도 좀 사줘야겠어요.

PS-구분에 스마트돌이 없네요... 슬픔...

[달달한연필]

스마트돌!! 무선충전기 버전 사고싶더군요.

[탈색늑대]

아... 저도 충전기 바디 구매하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노말바디로 왔어요.

[해모수]

으힛..교복보고 전차찾은1인 ㅠㅠㅠ

[탈색늑대]

엌... 스마트돌을 전차를 태우려면 얼마나 비쌀까요 ㅋㅋ

[リィル[리르]]

지나가던 미라이 이타샤 오너 입니다.
루리웹이 개편되면서.
구관이 게시판이 분리된건 좋은데..
카테고리 관리가 전혀 안되서 =ㅈ=;;;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