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 마땅하나 염라대왕(이정재)은 저승 삼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중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스로도 기억 못 하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과 거래를 시작하는데…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천 년의 비밀이 밝혀진다!
랩터가 너무 뜬금없었음 ㅋㅋ
갠적으로 이게 천만이라는게 아직도 의문.. 올해 본 영화중 최악이었음
가족끼리 보기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그냥 기술 보여줄려고 넣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녀노소 부담없이 볼수있어서 흥행면에선 인정되는 작품이긴했습니다. 몇년전 넘쳐났던 국뽕치사량의 신파 영화들보단 좋았어요....
이건 안봣는데 어때요? 웹툰은 봤어요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물론 만화가 훨씬 나아요.
떡밥(?) 회수하느라 늘어지긴 하는데 재밋게 봤습니다.
1은 영화관에서 보다가 짜증나서 나왔는데 2는 괜찮게 봤어요 무엇보다 감성팔이가 적어서 좋더라구요
갠적으로 이게 천만이라는게 아직도 의문.. 올해 본 영화중 최악이었음
가족끼리 보기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원래 작품성이랑 흥행이랑 같이 가는건 아니니까요...
차칸도리
그래도 남녀노소 부담없이 볼수있어서 흥행면에선 인정되는 작품이긴했습니다. 몇년전 넘쳐났던 국뽕치사량의 신파 영화들보단 좋았어요....
뭐 디워도 840만 넘겼는데요.
잼뜬대...
저도 2편은 별로였어요 1편은 취향 잘맞아서 재밌게봤는데
전 2편이 1편보다 좋았음
이게 최악? 영화를 몇 개를 보셨길래 worst of worst라고..?
올해 이거보다 못한영화 진짜많이 나왔는데...
이게 최악? 창궐이랑 물괴를 안보셨네....
랩터가 너무 뜬금없었음 ㅋㅋ
그냥 기술 보여줄려고 넣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공룡나올때 극장 분위기 계속 싸함. 기술력 자랑할려고 개연성 박살낸 장면
ㄹㅇ 보고 이거 내가 신과 함께를 보러온건지.. 쥬라기월드를 보러온건지..
나도 그 생각했는데ㅋㅋㅋ 도깨비 같이 생긴 거인 문지기같은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헉!! 돈주고 볼랫는데 기다린보람이!! ㅜㅜ ㅋㅋ
뜬금 공룡빼고는 재밌게 봤습니다
옥수수, 영화 꽤 잘 풀어주네요 ㅎㅎㅎ
허걱 무료라니
옥수순ㄴ skt사용자면 다 무료인가요?
이 영화 잼 드라고요... 확실히 시나리오 밸런스 잘 맞추니... 백만 관객도 꿈이 아니더라고요
1편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2편 봤는데 올해 영화 중에 워스트로 꼽아버림
2편은 랩터가 문제가 아니라 나루토급 회상씬 때문에 짜증
저만 꿀잼인가요.. 지금 보고 왔는데 떡밥들 풀리는거보고 우와우와했는데 ㄷㄷ.. 몇몇개는 좀 뻔했지만..
물론 랩터는 이해무...
보고 있는데 랩터는 정말 뜬금없네요..
쥬라기월드 빼박 장면은 진짜 너무하더라 ㅋ
지인들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안 봤다가 이거 보고 봤는데 저는 너무나 재밌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봤어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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