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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하다 추도날드
어떻게 버거킹을 맥날에 비빔ㅠㅠ 아무리 그래도 와퍼가 빅맥보다 실함
롯데리아겠지
발사믹냄새 아니에요? 그거 소스가 발사믹이라 냄새 엄청 심함..
맥데리아 롯도날드
맥하다 추도날드
매갈이 미는건데 이런말 쓰지말자
메갈에서 나온거 아님
맥도날드는 채소가 너무 적어......
채소는 감튀로 상쇄!
삭제된 댓글입니다.
승왕
무슨 머쉬룸인가 하는 그 버거 몇일전에 시켜먹었어요 진짜 첨에 왔을때 빵도 다 뭉개져있고 사이즈도 옆으론 넓은데 세로길이는 불고기버거 수준이라...
피클인지 뭔진 몰라도 중간쯤까지 계속 쉰맛도 나더라구요
캬아아아아아아앜
발사믹냄새 아니에요? 그거 소스가 발사믹이라 냄새 엄청 심함..
빅맥 blt 너무 별로였다...빅맥이 별로로 바껴서 그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d Frog
롯데리아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d Frog
어떻게 버거킹을 맥날에 비빔ㅠㅠ 아무리 그래도 와퍼가 빅맥보다 실함
Sad Frog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짤
토마토 빼주세요
맥데리아 롯도날드
세트랑 단품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아침에가는거아니면 300개 금방일꺼같은데
10시반이면 직장인은 거진 제외네ㅋㅋㅋ 300명이 뭐냐...
그러니까요.. 양심도 없지.. 300개가 뭐냐..
피클빼주세요
버거킹은 와퍼 3천원 이벤트인가 가볍게 하더만.. 뭘 1+1 하는걸 또 이리 짜게 구냐
일부 메뉴 정가로만 비교하면 버거킹이나 맥날이나 소리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쿼터파운더랑 와퍼 뭐 먹을래 하면 동전 던져서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 없음 대신 저가 메뉴는 더 싸고, 고가 메뉴는 더 맛있고, 어니언링 있고, 이벤트 많이 한다는게 버거킹 장점이지
패티보다 뻔이 훠얼씬 큰 버거는 팔지 말아야된다 그나마 갈 수 있는 매장이 없어져서 고민할 가치도 없다
베이컨 토마토 이것도 빅맥처럼 빵 3장으로 나올때나 좋았지 지금은.....
시간도 시간이고 .. 수량한정도 그렇고 ~ 역시 버거킹이 이벤트는 원탑
의외로 오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직접'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이벤트를 알고 일부러 찾아간 사람 외에는 사실상 받을 수 없거든요. 저는 코엑스점에서 점심에 받았는데 많이 남은거 같더라고요. 전부 키오스크 주문이니... 카운터에 상주하는 주문직원도 없어서, 기다리니까 직원이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