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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뚫고 나와 돈쓸사람은 오타쿠 밖에 없다는건가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이런 기획도 없었을것같네요
코로나 + 미디어캐슬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ㅋㅋ
걸즈앤판처 예매율보고 더쿠들은 예매를 하는구나 깨닫게된거죠. 일주일만 하기로한 걸즈앤판처도 추가로 더 상영하기로 하구요.
바로전에 조커 아이맥스 재개봉 했는데도 하루 관객수가 400명도 채 안나왔을 정도로 요즘 영화계가 상황이 안좋긴합니다.
너의이름은은 다시 보고싶긴한데 코로나때메 참...
날씨의아이 기대 믾이 했는데
만원에 두 개 다 틀어주는 건가요? 그나저나 코로나때문에 영화관 안 간지 한참 지났네요
만원에 영화 1개요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이렇게 틀어주면 좀 솔깃할듯
아.. 한 개 군요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보러 갔을텐데... 아니면 코로나라서 할 수 있는 기획인걸까...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이런 기획도 없었을것같네요
뭐 그렇겠죠 ㅋㅋㅋ
날씨의아이 정말 재밌게봤는데 다시 해주니 한번 더 보러가야겠네요.
코로나 + 미디어캐슬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ㅋㅋ
코로나를 뚫고 나와 돈쓸사람은 오타쿠 밖에 없다는건가
Sierra-312
바로전에 조커 아이맥스 재개봉 했는데도 하루 관객수가 400명도 채 안나왔을 정도로 요즘 영화계가 상황이 안좋긴합니다.
그렇다는건 소비층을 매우 정확히 판단한거군요...
이 댓글 보고 cgv 무비차트 보고 왔는데 개봉하는 신작영화 비중이 진짜 적네요.
코로나 걱정만 안됐으면 당장 예매하고 봤겠는데 ㅠㅠ
걸즈앤판처 예매율보고 더쿠들은 예매를 하는구나 깨닫게된거죠. 일주일만 하기로한 걸즈앤판처도 추가로 더 상영하기로 하구요.
이럴떄 한국영화 머라도 틀고 쿼터좀 채워두지..연말에 또 1주일틀고 내리지말고
아직 배정이 안 되었는지 상영시간표에 없네요
CGV 전주효자 예매도 아직 예매가 안 떠요.
Cgv 홈페이지에 아이맥스 기획전에 상영할 영화같은거 요청하는페이지 같은거 없나요? 그래비티 다시 한번 보고싶은데..
날씨의 아이 못봤는데 봐야겠네 아이맥스면 땡기네
오따끄 형제들 극장에서 만나요 ^^
날씨의아이 평이 어떤가요 너의이름은 하고 비슷한수준인지
너의이름은에 비하면 서사나 개연성 등은 조금 개선이 되었는데 여전히 장단점은 너의이름은과 비슷해요
이런 이벤트는 극장에 따라서 금방 종료할수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은 초반에 보세요. 작년여름에 공포영화 상영하는 이벤트도 분명 이벤트기간인데 목록에 있는 극장 중 태반이 상영을 안하더군요.
걸판4dx첫개봉 다음날갓는데 선착순필름이 이미 다나갓던데 상영관도 예상못할정도로 사람이 몰려온거니 이재 다른걸로 해보려는건가
코로나땐 오덕이 답이다
오덕이고 뭐고 지금 다 노답임 지금 박스오피스 1위 영화의 1일 영화 관객수 총 숫자가 6~7천명대고 영화관 자체는 운영하지만 상영횟수와 상영관을 최소화 한 채로 운영중임 오덕이 답인게 아니라 오덕을 제일 마지막 타겟으로 선택한겁니다. 코로나 사태 신규 개봉 영화는 없고 기존 영화들 재개봉으로 간신히 채우고만 있어요
페이트 헤븐스필3 은 언제 개봉이죠 ?? 이건 코로나 아닐때도 극장에서 거의 혼자 보긴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