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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듀오백을 좋아해서 회사에 1개 가져다 놓고 집에서도 1개 쓰는중입니다. 강산 한번 변할 시절동안인데도 부품이 아직도 나옵니다. 8~10년쯤 지나면 인조가죽 벗겨지는데 이때는 3만원짜리인가 덮개 커버(천 재질) 따로 파는거 씌우면 됩니다....
예 움직이면서 받혀주는 형태죠. 단단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저것도 조절을 잘해주면 단단합니다만. 완전 딱딱한걸 원하신다면 별로겠지요. 사실 의자는 앉아보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예전꺼 2500쓰는데 고장이 안나서 바꾸기 애매하네
허리가 안좋아서 이것저것 의자들을 바꿔가면서 만족하는 의자가 없었는데 듀오백 의자로 정착하고 가장 만족중
dk2500모델 18년전 꼬꼬마때 사서 아직도 멀쩡하고 가끔 이사하다 망가지면 해당 부품 몇천원에 주문해서 교환해가며 쌩쌩하게 쓰는 중.. 무늬만 조금 바꾸고 신모델 출시라고 기존모델 단종시키고 부품도 안만드는 회사들이랑은 다른 것 같음
전 듀오백을 좋아해서 회사에 1개 가져다 놓고 집에서도 1개 쓰는중입니다. 강산 한번 변할 시절동안인데도 부품이 아직도 나옵니다. 8~10년쯤 지나면 인조가죽 벗겨지는데 이때는 3만원짜리인가 덮개 커버(천 재질) 따로 파는거 씌우면 됩니다....
혹시 쓰시던거 덮개커버 추천줌요. 제꺼는 등은 다까져서 수건으로 덮었구요 고정이 잘안돼구요 머리부분은 랩으로 쒸워서 쓰고있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저 인조가죽 제품 10년 넘게 사용중인데 가죽이 벗겨져서 가죽스티커로 덕지덕지 했는데 정말 사이트가니 셀프A/S 코너가 있네요ㅋㅋㅋㅋ감사요
20년 정도 쓰다가 수리 불가능할 정도로 부서져서 버리기는 했는데 그 20년 동안 부품 문제 생기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었죠. 다만 의자가 약간은 바뀌어서 일부 부품은 호환이 안되는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필요할때 커버 벗겨서 세탁하려고 천 재질로 된 걸로 씌웠습니다. '듀오백 커버'로 검색해보시면 듀오백에서 파는 정품 커버 있습니다.
감사해요
호불호는 기름 먹으면 굳어서 갈라지는 그거 때문인가
듀오백 등판자체에서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좀 움직임이 많이 자유로운 그 등판 인가요 단단하고 잘 받쳐주는 등판이 좋으면 저런건 별로겠죠?
예 움직이면서 받혀주는 형태죠. 단단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저것도 조절을 잘해주면 단단합니다만. 완전 딱딱한걸 원하신다면 별로겠지요. 사실 의자는 앉아보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등 잘받쳐줍니다 . 앉아보고사세요 저거보다 듀오백2.0이 좀더편해요
이거 지금 한 17년째 쓰고 있네요. 윗분 말씀처럼 가죽 찢어지고 벗겨져서,, 인조가죽 리폼용 스티커 패치 붙여서 쓰고 있네요.
dk2500모델 18년전 꼬꼬마때 사서 아직도 멀쩡하고 가끔 이사하다 망가지면 해당 부품 몇천원에 주문해서 교환해가며 쌩쌩하게 쓰는 중.. 무늬만 조금 바꾸고 신모델 출시라고 기존모델 단종시키고 부품도 안만드는 회사들이랑은 다른 것 같음
예전꺼 2500쓰는데 고장이 안나서 바꾸기 애매하네
20년동안 2500G 패브릭 쓰다가 올해 똑같은 모델로 삼 ㅋㅋㅋㅋ 재껴지는부분 동작방식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좀 바뀌긴했는데 개인적으로 이것만한 의자 없더군요
2500G 패브릭 15년째 사용중인데 천 낡은데 없이 아직 상태 깨끗합니다. 다만 요즘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등받이 뒤로 젖히면 좌판까지 같이 기울어지는건 불만이네요
허리 브레이커
이거 좋음. 강추. 두 개 사서 10년 쓰다가 이번에 부품 교체 했네여.
듀오백 의자 부품만 교체하면서 10년째 쓰는중인데 익숙해지니 다른의자 못쓰겠네요
2500골드 스테디샐러임
저도 2500 인것 같은데,, 패브릭 모델, 좀 삐걱거리는 소리나는거 빼곤 만족합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2003년 제작 된거군요 ㅋㅋ
허리가 안좋아서 이것저것 의자들을 바꿔가면서 만족하는 의자가 없었는데 듀오백 의자로 정착하고 가장 만족중
인조가죽은 시간 지나면 가루 떨어져서 별로 인것 같음 무조건 섬유 소재
매쉬백은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