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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로 맛있는지는 모르겠던데...
대만서 먹은 홍루이젠은 개당 700원돈정도라 부담이 없었던 기억이라 막상 항국서 사먹을땐 비싸고 뭣도 별로 안들어있는 느낌임
버거킹급 매장 수도 아니고 맛도 별로면서 뭔 배짱으로 제외가 많지
못쓰는곳이 너무 많은데요..ㅠㅠ
근데 홍루이젠 장점이 뭐에요?
근데 홍루이젠 장점이 뭐에요?
장점을 떠나서 이거 조그만거 하나의 일 권장량 후덜덜함. 지방 46% 콜레스테롤 21%.. 두 개 먹으면 일 권장량 지방 90% 에 콜레스테롤 42% 참
헐...
맛도 있고 가격도 좋은데, 현재시점에서는 굳이 매장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님. 무인매장은 쫌 그렇더라구요. 편의점에 팔면 가끔 사먹을 의향 있음...
이거 별로 맛있는지는 모르겠던데...
호불 갈리긴하는데 일단 텁텁 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뭐 먹을만해요
맛있음??
개인적으론 맛있음요..
너무 평범하고 쓸대없이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이거먹을 이유가 없어요 차라리 이삭이 수십배는 나아요
이제 이것도 사먹는 사람 적고 시들해진듯
적어진 건 맞는듯요. 초기에 비해선
첨엔 난리였는데 이젠 매장도 점점 문닫는곳도 보임
존맛임
못쓰는곳이 너무 많은데요..ㅠㅠ
ㅏ 집 앞에 있는 매장에서 못쓰네요ㅠ 갠적으로 초코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데 아쉽네요
빈손으로가기 뭐한때 선물용으로 좋아요.. 그렇게 막 완전 맛있는 정도까진 아닌거같지만 어느정도 맛도 보장되고
난 써브웨이가 낫다고 생각함.
맛은 있는데 가격에 비해 뭔가 든게 없어서 좀 그럼
으 집앞에서 못 쓰네 전 햄치즈도 좋지만 에그코울슬로가 제일 낫더라구요
버거킹급 매장 수도 아니고 맛도 별로면서 뭔 배짱으로 제외가 많지
간식용으로 괜츈
달달해서 맛은 있는데 비싸긴 하더라..
맛있는데 크기가 넘작고 비쌈;
유명해서 먹어봤었는데, 인간적으로 저 퀄리티를 돈받고 판다는거 자체가 신박하다 생각했음.ㅋㅋㅋ
대만서 먹은 홍루이젠은 개당 700원돈정도라 부담이 없었던 기억이라 막상 항국서 사먹을땐 비싸고 뭣도 별로 안들어있는 느낌임
맛은 있는데 잘안사먹음 포만감이없어서 그런가 이삭이 짱짱맨이야
너무너무너무 달아요.. 콜라보다 단듯
누텔라보다 더 단 느낌...
맛이 깔끔해서 좋음.
여기 진짜 퀄에 비해 너무 비싸던데 한번 먹고 다시는 안먹음...
너무 달아서 저는 불호
저는 맛있었어요 근데 왠지 얇은 느낌 ㅡㅡㅋ
오히려 홍루이젠은 얇아서 맛있는 것도 있음. 근데 얇은 만큼 싸야하는데 내용물충실한 샌드위치랑 가격이 비슷한게 에러.
편의점보다 홍루이젠이 가깝다면 사먹고 편의점이 가까우면 편의점 샌드위치 사먹음.어차피 냉장으로 미리 만들어서 입고되는거라 편의점과 동급..혹은 그 이하
초반만 인스타용으로 줄서서 먹더니 지금 싸그리 사라짐
홍루이젠 별루인건 그렇다치고 못쓰는데가 너무 많은 쿠폰인데...ㅋㅋㅋ
처음에 인기많다해서 먹어봤는데 크기도 작고 맛도 별루 차라리 GS의 아이돌 샌드위치가 훨씬 맛있음
2번인가 3번인가 밖에 안먹어봤는데, 별거 들어있지도 않은데 비싼가 싶기도 하면서 더 싸게팔면 또 너무 싼거 같기도 하면서 그 와중에 이 얇은 내용물에도 맛은 또 있던데... 근처에 있진 않아서 찾아먹진 않지만...
달다구리하니 한두개 먹으면 맛나긴 한데 진짜 어쩌다 한번 생각나는 맛
김포 일산 파주는 거의 다 안 되네
손가락만한 샌드위치
집앞에 있었는데 3달? 정도만에 사라졌음..ㅠㅠ 장사가 안됬나.
됐
맛있지만 가격대비.. 인기가 금방 사그러지는 이유가 있음
세븐일레븐 대만샌드위치가 더 맛있음 얘는 크기도 작고 가격도 그닥
사용불가 매장 개수 봐라 ㅋㅋ 단위 농협보다 더한 미친 놈의 프렌차이즈네 ㅉㅉ
창렬샌드위치
농담아니고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지금 가격에 크기 2배 되야됨 달달한 샌드위치에 사람들 입맛이 어릴때부터 길들여진 것 도 아닌데 비싸고 넘 작음 햄 듬뿍 샌드위치 이런 것 처럼 포만감이 들지도 않고
대만토스트니 뭐니 다 맛없던데 이삭토사트가 제일 맛남
불가매장이 왜 이렇게 많아 ;;
일산에서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누나가 좋아함. 어린 애들 먹기 좋고 애들이 좋아한다고... 가격도 비싼거 같고.. 맛도 솔직히.. 작정하고 먹으면 10개는 넘게 먹을거 같은데... 저 같으면 이돈으로 잼하고 식빵사서 발라 먹을듯.
먼가 대만에서 유행해서 국내로 들어온것들은 처음엔 좋아보이다가 하나같이 오래 못가는거 같던데...이건 특히나 영양성분표 보고 깜놀했었던...
싸면 사먹겠는데 비싸기만함
홍루이젠이 뭐지싶어서 봤는데 ;; 감성 샌드위친가 뭐지 진짜 간단하게 생겼네
처음에는.. 오 맛있네.. 새로운 맛이야.. 느낌이었는데.. 가면 갈 수록 맛은 현지화 되고 원가절감되서.. 별로로 가는데.. 가격은 대만 현지에 비해 엄청 비싸니.. 안먹게됨... 대만에서 한개에 천원 안했던거 같은데.. 그럼 만원권이면 10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