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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콘 플삼이랑 플포 해서 2번 사봤지만 가장 쓸모없는 악세사리이지 않을까...
https://youtu.be/qo0RdTxMq88 예전에 관심가던 제품이라 좀 알아봤었는데 키 씹힘 이슈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디바 계열 시리즈는 PSP 원조라서 패드로 플레이해도 아무상관없는데 퓨처톤 계열은 채보가 일직선 배치에 맞춰서 만들어져있어서 있고없고의 체감이 크더라고요
디바콘 플삼이랑 플포 해서 2번 사봤지만 가장 쓸모없는 악세사리이지 않을까...
제이드나
디바 계열 시리즈는 PSP 원조라서 패드로 플레이해도 아무상관없는데 퓨처톤 계열은 채보가 일직선 배치에 맞춰서 만들어져있어서 있고없고의 체감이 크더라고요
큰버튼 4개치고 너무비쌈 신버젼들은 슬라이드 터치바 추가됬다지만 그래도 비쌈
직접 만들어보면 돈 진짜 많이 들어갑니다...
디볼러 산와버튼 풀옵션으로 90가까이 주고 샀는데 사운드볼텍스 산와풀튜닝SVRE9와 함께 가장 잘산 컨트롤러라 생각함. 그 다음은 츄니콘 타솔러가 만족스럽고 주작피닉스완은 산와버튼 다 박았지만 명성에 비해 고만고만 아무래도 턴테이블 재질이 너무 실리콘이라...겐부에서 나온 그루브코스터는 딜레이때문에 개쓰렉이었는데 보드바꾸고 나서 괜찮아셔서 용서가 되고 팝픈콘은 생각보다 소리는 안큰데 부피가 너무커서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태고 대륙콘은 전반적으로 괜찮긴한데 전체적인 마감상태나 이런게 너무 투박해서 좀 마음이 별로고 타타콘정품은 쪼마난게 소리가 너무커서 집에서 치지 못해 그냥 장식용이고. 기타도라용 전자드럼은 유일하게 소음때문에 처분한 리듬게임 컨트롤러인데 아파트에서 치면 절대 안되는 물건... 디디알 매트는 고정 잘시키고 바닥에 매트 깔면 의외로 할만하고 키넥트는 특정 동작 인식 못해서 좀 별로고 기타 터치스크린 리겜용 IR터치센서는 깊이 조절만 잘해주면 중급난이도 까지는 전혀 문제 없고 상급부터는 약간 적응이 필요함. 기타 자작했던 이지투온이나 온게키콘은 들어간 돈과 노력에 비해 그냥 그런 퀄리티고... 말이 길었는데 결국 결론은 디볼러/SVRE9이 가장 만족스러운 퀄리티였음. 키감이나 딜레이 측면에서 모두 우수하고 마감이나 RGB효과도 아주 뛰어남 다만 디볼러는 너무 밝은 감이 있음. 기타 zhousensor 에서 나온 디바콘은 산와버튼도 아니고 디볼러보다 한두등급 아래인데 가벼워서 그냥 소장했고 이스트몰에서 산 디바콘은 터치센서도 없고 키감도 정말 맘에 안들어서 매각함.
진짜 어지간한거는 다 써보셨군요.저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가지고 있지만 엄청나시네요
출시가격이 ¥ 38,478 円 이였군요 무지 저렴하네요
그건 호리에서만든제품 가격이고 아이페가물건은 원래부터 8천엔쯤 했었어요 제대로 쓰려면 키가엄청씹혀서 새물건사도 버튼에있는 축부터 바꿔야합니다.
허 슬라이드 기능 지원하네 ㅠㅠ 사제 산지 얼마 안되는데 ㅠㅠ
슬라이드가 한템포 늦게 반응합니다
아, 그럼 별로 아쉽지 않아지는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o0RdTxMq88 예전에 관심가던 제품이라 좀 알아봤었는데 키 씹힘 이슈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이 묘하게 착하다 했더니 호리제가 아니었군요..
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영상보고 바로 구매의욕 사라지네요
납땜해서 스위치 바꾸면 그럭저럭 게임센터 느낌은 날 것 같아서 간만에 납땜 좀 하겠네요.
호리 아케콘 재판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호리 디바콘은 아케이드용 컨트롤러 생각하면 절대! 절대! 안되는 물건입니다 디바콘은 싸구려 일반버튼이라서 씹힘이랑 타격감이 아케이드 못따라가옄ㅋ 참고로 프디바아케이드용 버튼은 개당 8000엔짜리에요(버튼 센서부분이 팝픈버튼이랑 다른 전자식 센서라서 비쌈. 팝픈버튼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파는데 디바버튼은 저 전자식센서 때문에...) 누가 내 플삼 디바콘 좀 가져가줘욬ㅋㅋㅋ
리듬게임에 버튼 씹히면 그냥 못쓰는 물건 아님? ....혹 했다가 접고 갑니다.
유툽 영상보니 겜소리보다 두둘기는 소리가 겁나큼요;;;
신박하다
나이드니까 노트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