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셰에라자드] KOSS UR40 헤드폰 43,600 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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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사려는 분들은 애초에 이런 헤드폰을 안 보지 않을까요? 가격이 거진 3배차이인데 목적이 안 맞는 것 같네요.
싸게 사는 헤드폰... 가성비는 따지셨는지?
왠지 아파치같은 전투용 헬기타고 착용해야할것같은 디자인
소비자 : 비겁한 변명입니다
헤드폰 이어폰 사제 AS 받을 때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AS 맡기러 오시시도 하던 코스 브랜드. 60-70년대 디자인에 비하면 일취월장 했다지만 아직도 디자인은 저렴해보이고 소리는 고급인 코스. ㅋ
가성비 최강 헤드폰 디자인은 구리지만...
디자인을 포기한 대신에 성능에 올인한 제조사..
koss는 팔리면 손해라 일부러 저런 디자인이라던데 사실인가요?
souhp
소비자 : 비겁한 변명입니다
이거 귀마개? 교체 할 수 있는 건가요?
헤드폰 이어폰 사제 AS 받을 때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AS 맡기러 오시시도 하던 코스 브랜드. 60-70년대 디자인에 비하면 일취월장 했다지만 아직도 디자인은 저렴해보이고 소리는 고급인 코스. ㅋ
락머신용으로 대박이라는 Pro/4AA, 현재로서는 직구로 구매해야 하는데 왜 이 제품을 정식발매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DKim
왠지 아파치같은 전투용 헬기타고 착용해야할것같은 디자인
디자인 진짜 취향이네요. 이런건 국내 안내주려나요
와.. 레트로느낌 개쪄네;;
저도 저 헤드폰이 있는데 착용감은 온이어같습니다. 이어패드가 너무 얕아서 귀가 눌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KOR-HERMES
골드 헤드셋은 밀폐형 아닌가요?
가성비 미쳤지만 집밖에 못 들고 나간다는 koss 헤드폰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랑라마랑
그런 걸 사려는 분들은 애초에 이런 헤드폰을 안 보지 않을까요? 가격이 거진 3배차이인데 목적이 안 맞는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랑라마랑
싸게 사는 헤드폰... 가성비는 따지셨는지?
마랑라마랑
경차 알아보는 사람한테 소나타 추천하는격
처음엔 그런데.. 막상 사용하다 보면 사람 눈이 높아지고 아쉬운 점이 보이기 마련이라... 처음부터 어느정도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이중 소비를 줄인다는 말인 듯 합니다..
산건 중고로 팔고 사면 되고 일단 이정도로 만족할 수도 있으니 엔트리 제품의 이점도 무시 못합니다 저도 어지간치 헤드폰 모으는 사람이지만 찍먹하는데 처음부터 12만원씩 들이는 게 쉬운 건 아니죠.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고요.
마랑라마랑
슈어 헤드폰도 koss 못지않은 훌륭한 가성비이긴 하지만.. 두 회사는 튜닝 지향점이 너무 달라서, 일대일로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슈어는 일할 때 쓰는 헤드폰이라는 인식이 좀 있는 것 같고.. 음악감상용으로는 적극 추천하지는 않는 분위기가 있기도 하구요. 저는 440을 가지고 있었지만, 음악감상용으로는 koss sportapro를 훨씬 많이 사용했습니다. 440a는 아직 안들어봤지만, 보수적인 슈어 성향상 아주 큰 변화가 있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랑라마랑
이가격대의 돈만 지불하려는 사람에게 좋은선택지를 주려는데 에이 그거살빠에 돈 더주고 더좋은거 사셈~ 그런논리시면 그냥 30만원대 QC나 1000X를 추천하는게 낫죠
마랑라마랑
장기적으로 그분야에 관심을가지고 돌아보면 팩트인 말이지만 사실 가성비 찾는 사람들은 입문자거나, 사보고 좋은지 안좋은지 경험해보고 싶은 거라 일단 성능이 살짝 안좋아도 가격적으로 구매할 메리트가 있는제품을 찾죠. 더 좋다고 해도 가격이 높으면 구매하기 꺼려집니다.
아쉽구만
장수하는 헤드폰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집 컴터에 LG 하이파이 모듈 연결해놓고 거기다 이거 연결해서 잘 써먹는중..
KOSS는 착용감과 무게, 가성비로 사는것이죠
가성비 좋다고는 들었는데 무슨 헤드폰하고 비빌정도 인가요?
헤드폰은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영역이라 꼭 매장에서 청음해보시고 구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20만원 이하 헤드폰중에서 UR40보다 마음에 드는 헤드폰을 아직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헤알못인데 젠하이져 hd598se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brixton
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598은 두 세대 전 제품입니다. 599나 최신작인 560s 한번 알아보심이...
싼 마이로 구매했다가 계속 손이 가는 제품..
KOSS 3,4만원대는 쌈마이 로 사는게 아니라 디자인심미성 버리고 청취하나에 몰빵하기위해서 사는것.... 근데 마감이랑 사이즈만 좀더 어떻게 해줬으면하는바램임. 뭔 헤드폰이 대두는 쓰기힘들게한건지
인도어 강제 디자인 + 가성비 극강의 음질로 유명한 그...
혹시나 고객님들이 자기네 홈페이지 모를까봐 꼼꼼하게 인쇄해 놓는 저 갬성... 너무 좋네요
진짜 이것 저것 많이 써봤지만… 코스 헤드폰은 쌀때 사면 후회 없죠. 게다가 비싼거보다 장점도 있습니다 올드락 들어보면 특유의 싼맛감도는 치찰음이 있거든요
ksc75사고 크으 소리 쥑이네 돈 더 쓸 필요 없겠네! 했는데 더 비싼 헤드폰들이 탐나기 시작
HD558에 정착하긴 했는데... 이건 또 무슨 맛이 나나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안경 낀 사람들은 헤드폰 착용감에서 디메리트를 안고 가다 보니 좋은 딜이 나와도 항상 고민하게 됨.
ksc75가 역경매로 21,000원이네요 ㅎㅎ 엥간한 10만원대 헤드폰 까지도 얘가 맞멎을 정도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특히 보컬이 딱 머릿속에 파고들어서 자리잡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우타이테나 버튜버 노래방송 많이 듣는 분들은 좋을거예요. 대신 메탈음악이나 편성이 복잡한 음악으로 갈수록 다이나믹스나 분리도에선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늘물총새
오. 재즈 음악가였군요. 재밌는 정보를 알고가네요 ㅎㅎ. 재즈음악은 많이 안들어봤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이거 게이밍용으론 어떤가요?
m50x랑 비교해서 어떤가여 글고 혹시 오픈형인가요? 생긴게 오픈형 스러워서 오픈형이면 하나 살까싶은데..
아니 근데 진짜 홈페이지 주소 써논거 보니까 킹받네요 ㅎㅎ;; 감성터지네
무슨 말씀이시지 하고 다시 올라가서 사진 확대해보니 ㅏ.... 헤드셋에 떡하니 홈페이지 주소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