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은 요 작은우주인에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이때부터인가 .. 뭔가 튜닝욕구가 끓어오르더군여
총알도 채워졌겠다 냅다 공기540부터 질렀습죠
근데 여전히 허전하단 느낌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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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은 혐오식품이라 지웠습니다.
처음엔 허세어엔 허세어지! 하며 H110i를 사려고 했습니다만
역시 저에겐 너무 비싸더군여.. 그게..너무.. 비싸여
..
결국 총알이 몇발없는 관계로 후기가 극찬수준이던 딥쿨 1열로 샀습니다 CAPTAIN인가? 캡틴인가.. 빨간색이 심장처럼 들어오더군여
메인보드 불빛이 빨간색이길래 파란쿨러는 없애고
화빨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쿨러는 링모양화이트LED가 엄청 간지나길래 두개사서 위에다 올려놨습니다
낮에는 잘 안보이지만 밤에는 엄청 눈에 잘띄더군여
이번엔 아쉬운데로 여기까지만 달아놔야겠습니다
더이상 총알을 썼다간 한달내내 쐬고기면만 먹어야 할거같아서..
헤드셋은 쿠팡에서 15천원이벤트로 쿠폰받아서 800원에 구매했습니다(개이득)
아쉽군요.. HOF...
덤으로 멋진형님께서 블소는 안하신다구 저에게 쿠폰을 버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덕분에 침만 줄줄 흘리던 의상도 얻었습니다.
기다려라.. 호프... 너는 내가 꼭 단다..
그리고 아벡시아인가? 그 번쩍이는 램들도 탐나더군여
쿨엔에 들어가는거 추천 합니다. 장터만 바도 컴이 바껴져 있죠....
지갑은 너덜너덜 그러나 감성은 풍족해 집니다.
지갑은 너덜너덜 그러나 감성은 풍족해 집니다.
뭔가 게임하다가도 살짝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기분이 up되더군여
이제 커스텀 수냉으로 ㄱㄱㄱ
같은 헤드셋 ㅊㅊ
이제 곧 sli로 커스텀 수냉을 가실 겁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서 동감의 추천 드립니다
저는 와이프님 몰래 살 생각부터가 앞서서... ㅠㅠ (계획은 풍4에서 흑요석 750이 목표! 그리곤 970 올빼미 한장 더!)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ㅋㅋㅋ
쿨엔에 들어가는거 추천 합니다. 장터만 바도 컴이 바껴져 있죠....
정말 므시므시하군여.. ㄷㄷ
led바나 킷으로 내부에 설치하면 외관상 보기 좋네요
일단 총알이 없어서 좀더 모아서 쏴재껴야겠습니다 ㅋㅋ
스피커 는 ..
쾌도난마 서버 하시는군요 저는 절세미인 기공사 하다가 접었는데 방갑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