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청룡오락실"입니다
몇일전부터 어린이날의 날씨를 확인해보며 아이들의 실망하는 표정이 그려졌습니다 기대하며 어디어디 가자고 들떠있는 녀석들의 기대가 높았었는데...
컴터방에 앉아 아이들과 뭘해야하나 생각중 박스에 예전부터 쌓여 있던 저의 어린시절 겜보이팩들을보며 그시절 나는 어린이날 뭘했었나 생각해보네요
겜보이 팩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며 그 작은 화면의 간단한 조작으로 짧게짧게 클리어해가던 게임들을 지금의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정말이지 천지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비교가 무슨의미겠냐만은 과거 예전 겜보이 시절 겜들을했을 당시에도 딱지게임이나 구슬치기에서 겜보이 게임들을 했을때는 아마도 지금의 혁신처럼 느껴졌을거예요
어린이날의 의미가 아이들이 당당히 원하는걸 사달라는 권리로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어른이되서 그시절 어린이날 난 뭘 했지라고 지금의 나처럼 생각이들때를 위해 의미있는 뭔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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