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터에 엑박 판매글 올렸는데
저녁에 바로 직거래 하였습니다.
두달된 엘리트 제스퍼 26에 판매했는데
구매자분도 좋은 제품 잘 사갔다라는 말씀에 기분 좋았구요.
저 역시 되팔이에게 팔지 않은 것 같아 매우 만족한 거래가 되었습니다.
오늘 심심해서 중고장터를 보았는데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 일괄로 판매 합니다!
- 따로 팔고 싶지만 저한테 남는게 없어요 ㅠ_ㅠ
하하하...
중고로 팔면서 뭘 남기려고 하시나
요새 엑박 제스퍼 엘리트 중고 매물 시세가
28만원 이하라고 들었습니다.(국전 및 중고가게)
잡담의 결론은
중고가게에서 물건 사는게
루리웹에서 사는것보다 쌌으면 쌌지, 비싸진 않겠다. 입니다.
저녁에 바로 직거래 하였습니다.
두달된 엘리트 제스퍼 26에 판매했는데
구매자분도 좋은 제품 잘 사갔다라는 말씀에 기분 좋았구요.
저 역시 되팔이에게 팔지 않은 것 같아 매우 만족한 거래가 되었습니다.
오늘 심심해서 중고장터를 보았는데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 일괄로 판매 합니다!
- 따로 팔고 싶지만 저한테 남는게 없어요 ㅠ_ㅠ
하하하...
중고로 팔면서 뭘 남기려고 하시나
요새 엑박 제스퍼 엘리트 중고 매물 시세가
28만원 이하라고 들었습니다.(국전 및 중고가게)
잡담의 결론은
중고가게에서 물건 사는게
루리웹에서 사는것보다 쌌으면 쌌지, 비싸진 않겠다. 입니다.
대부분 알고 계실듯한데'ㅅ'a
참!! 쿨매물같은건 정말 길어야 5분 게시되는거 같더군요~ 어제 몬헌3 1.7에 올라온거 딱 5분만에 제가 샀거든요...
쿨매도 요즘에는 사기같아서 믿고 싶지가 않아진다는 제 심정-0-ㅋ
예전에는 분명히 사기냐, 아니냐만 있었는데요... 즉 사기가 아닌 이상,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매장보다 쌌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기냐 아니냐도 따져야 하고... 바가지 쓰는건 아닌가, 매장보다 비싼건 아닌가 일일이 구매자가 조심해야 하는군요.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된건지 참.
전 뭐 레트로쪽만 거의 손대다 보니까 가격에 대한사기는덜하네요. 어차피 전 제가 만족하면그만인지라 ㅎ
이런 글에 이런 일도 올리냐면서 안 사면 그만이다는 놈들 꼭 나오죠. 안 사면 그만이긴 한데 그래도 바가지를 씌우고 잇다는 정도는 알 필요가 잇을텐데요....
레트로가 더 심해요. 가격이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요. 옥션에 5000원 파는것 장터에서 10000원에 팔던가 레트로 샾에서 10000원에 파는것 장터에서 20000원에 파는 등 더 심해요. 가격 가지고 비싸다고 한마디하면 개거품 물죠.
윗님말에 동감 요즘 일판60GB로 플스1,2 게임 구해서 하는 중인데 에휴, 머가 그리 비싼지 쩝...
루리미엄 개쩔죠.
정말 요즘은 장터가 매장보다도 비싸니 매장가도 알아보고 구매하게 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