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보드게임 '꽃보다 할배 for Kakao'가 출시 후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금일(11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3종을 비롯해 게임 로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바캉스 구야', 4차원 한복소녀 '연우', 낭만적인 거리의 악사 '펠릭스'가 새롭게 추가돼 캐릭터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면 로비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도 더해진다. 매 8시간 마다 등장하는 '나PD'와 '참참참'대결을 통해 '티켓', '보석' 등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나PD와 참참참'이 새롭게 선보이며 대기실에서나 게임도중 상대방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채팅기능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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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랑은 같은 듯 다른.
뭔가 bgm을 신박하게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지만
꽃할배들 캐릭터들 싱크랑 나피티, 짐꾼 같이 프로그램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보드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름 할만한 듯
쩝..할배를 누가해
드플도 이제 한물 간듯 카르마2랑 솔포온, 스포2 연달아서 나오길래 진짜 전성기구나 생각했더니 홍보랑 운영 병맛터지게 해서 다 말아먹고 거기다 스포2 밀어준다고 나머지 게임 다 서비스 종료에다 그 이후 만든다는게 킹오파 온라인이랑 몇몇 모바일 게임 심지어 이 꽃보다 할배는 캐릭터 빨로 승부하는것도 있지만 프로그램 유행 시기가 너무 지나버림
원래 드플은 운 좋게 스포 뜬거 외에 제대로된 게임이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