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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없어보이던데 저 틈사이로 이물질 들어가면 디플 파손 될듯 ...
폈을때야 사용중이니 뭐가 들어갈 확률이 적겠지만.. 접었을때는 주로 보관 상태니 주머니든 가방이든 안에 들어가 있을텐데 그때 저렇게 벌어져 있는 상태면 위험한거 아닌가??
일단 저 틈 막는게 급선무네
기기 안에 공간 있어요
갬성 쥑이네
갬성 쥑이네
이건 갤폴드처럼 가운데 접히는 부분에 줄 안생기려나
주름은 없어보이던데 저 틈사이로 이물질 들어가면 디플 파손 될듯 ...
일단 저 틈 막는게 급선무네
줄이 생길정도로 접지는 않는듯 한데 저 틈은 뭘로 막을런지
폈을때야 사용중이니 뭐가 들어갈 확률이 적겠지만.. 접었을때는 주로 보관 상태니 주머니든 가방이든 안에 들어가 있을텐데 그때 저렇게 벌어져 있는 상태면 위험한거 아닌가??
폴드던 이거던 접기전에 먼지털어줘야 할듯.
완전접힘이 아닌건가요?
완전접힘은 아직 내구성+자국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지 못했어요. 폴드도 그래서 가운데가 뜨는거고 이놈은 반대로 기기 안쪽에 공간을 둔거
아~ 보기에는 완전접히는것처럼 보이는데 아니군요.
기기 안에 공간 있어요
삼성도 이물질 유입으로 엄청 곤욕을 치렀는데.. 글쎄..
삼성특허랑 비슷하긴 하네요 구조가 틀려서 문제 없을 듯은 하구요 암튼 폴더블이 완성돼가는 느낌이군요 내년이 기대되는..
삼성특허에 요런놈도 있었군요 이건 더 비슷하긴 하네요
저 틈사이로 이물질 들어가면 디스플레이 그냥 파손각아닌가?
쓸데없어보이는데 이런영상 나올때마다 겁나 가지고싶음.
당연히 접고 펴는건 이런식으로 인폴딩인데 화웨이는 뭔깡으로 아웃폴딩을 만들었니?
찬양자의 말에 따르면.. 아웃폴딩이 흠집이나 찍힘에 더 강해서... 라고 합니다.
아웃폴딩의 장점은 디스플레이 한장으로도 덮었을때와 펼쳤을때도 커버가능한 부분. 즉 제조 단가가 싸지고 기기에 디스플레이가 더 적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부품 넣을 공간을 확보할수엤음. 아웃폴딩 자체를 깔볼 필요는 없죠.
그거 전부 제조사측 장점 아닌가요?
디스플레이를 한장 덜 쓰는 만큼 남는 공간만큼 더 큰 ap와 더 많은 배터리가 들어간다면 그대로 이용자에게도 장점이 되죠. 반대로 더 얇아질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단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소비자판매가도 낮아지는거구요. 메이트가 완성도에서 문제점을 가진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아웃폴딩으로 폴더폰을 만들 때의 장점이 없는건 아님.
단점도 명확한데 기기가 아무리 잘만들어진다해도 디스플레이가 외부에 노출되있으니 충격한방에 쨍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