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내용] 2020년 10월경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울트라5g 모델 구매하여 KT로 개통
[경위] 5G 요금제 사용중 2021년 04월 초 4G 순광대역안심무한51 요금제 변경신청
(변경전 상담원과 통화하여 요금제에 관련한 설명을 청취 데이터 관련사항은 15기가 사용가능 소진시
모바일,핫스팟,테더링 사용시 3Mbps로 제한됨 안내받음 세명의 상담원에게 확인)
2021년 4월 22일 데이터 15기가 모두 소진 이후 노트북을 핸드폰 핫스팟또는
USB테더링을 이용하여 연결시 안내받은 속도 3Mbps가 아닌 80kbps로 37배 이상 느린
서비스로 사용됨.
1. 고객센터 전화하여 상담결과 모바일 KT회선에는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음
- Tether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노트북 인터넷 접속시 3Mbps 사용가능 확인 즉 모바일과 노트북 문제 아니라는것을 확인
2. KT고객센터 재 연결후 현 상황을 얘기함 상위부서 통화 연결요청
3. 당일 오후 6시경 상위부서 KT고객만족팀 정☆☆과장에게
연락받음 현재 QOS(속도제한)을 3Mbps로 지정되어있다고 전달 받음
즉, 사용자의 문제다 우리쪽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
노트북을 이용하여 APN,QOS우회시 정상인 3Mbps사용가능하다
우회하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핫스팟 사용시 APN이 KT테더링 APN으로 변경된다.
이부분에서 QOS가 걸려서 속도제어가 된다는것을 발견하여 얘기 하였으나
정☆☆과장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음.
"피해는 고객이 봐야하며 어떠한 보상도 해줄수 없을뿐더러 해결방안이 없나"라고 물어봤으나
결론은 그렇다고 답변받음
※ 결론 KT의 APN의 QOS문제로 인한 추가적인 속도제어가 되어 고지받은 3Mbps 사용불가
[문의(요구)사항] 정확히 고지받은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황입니다.
모바일 사용하시는분들 핫스팟 테더링 속도체크 해보셔야 합니다.
소보원에 진정신청 해놓은 상황이며 답변오는거보고 추가 조치를 취하던 해야겠지요.
4~5년전 정도 1기가 설치하고 며칠 뒤 인터넷속도체크 했는데 미달 나오니까(구식 공유기 물려보고 테스트 하다보니...) 다음 날 KT에서 오히려 먼저 전화해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고 자기들이 먼저 기사 보내서 현장파악하려 하고 했었던 걸 경험한 적 있음. 내가 괜히 뻘짓해서 기사님들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그래서 잇섭 사태 보면서 솔직히 좀 의아한 느낌도 들었었는데...
저 블라인드 글에서 사장이 바뀌면서 회사가 이익추구를 우선으로 하다보니 품질관리쪽 밀어버렸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보고나니 이번 잇섭사태가 이해가 가던...
대표적인 민영화의 폐해 통신은 전기나 물처럼 국가가 통제 했어야 하는데 민영화 시켜서 엉망이 된거지. 통신요금만 잡아도 가계부담이 확 줄어서 엄청 좋을 텐데
이제 직원 색출한다고 ㅈ1랄하겠네 ㅋㅋ
숭어 = 대표이사, 임원 망둥어 = 그 외 직원
뚜니비앙님// 확실히 미국, 일본만 봐도 민영화 하면 개판오분전 되는거 알수있죠.
다시 민영화 폐지하고 국가가 관리하지 못하나요?
검정색총알
스스로 그렇게 생각 안하는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검정색총알
숭어 = 대표이사, 임원 망둥어 = 그 외 직원
그래서 그런가. 5G잘 터지지도 않고.. 벨벳+kt조합인데 망인듯.
이제 직원 색출한다고 ㅈ1랄하겠네 ㅋㅋ
대표적인 민영화의 폐해 통신은 전기나 물처럼 국가가 통제 했어야 하는데 민영화 시켜서 엉망이 된거지. 통신요금만 잡아도 가계부담이 확 줄어서 엄청 좋을 텐데
뚜니비앙
뚜니비앙님// 확실히 미국, 일본만 봐도 민영화 하면 개판오분전 되는거 알수있죠.
뚜니비앙
다시 민영화 폐지하고 국가가 관리하지 못하나요?
다시 사들이고 국영화하면되죠 근데 어떤 정권이 그런일을 할까요. 지들한테 이익이없는데
그것이 그렇게 쉬우면 민영화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미 FTA 독소조항 때문에 안 된답니다. 한 번 민영화는 영원한 민영화.
헐, 그렇군요... 근데 이런 것도 한미FTA와 관련이 있을줄은 몰랐네요@_@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통신전기물 전부 민영화아닌나라 선진국중에없을걸요..? 유럽고 전기 통신 민영화인데 호불호나 신념의 문제지 마냥나쁘다고만은할순없음.. 그리고 법이중요한듯요
그래도 KT정도면 대기업치고 블라인드가 깨끗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게시물, 기사에 KT 옹호하는 글 1절 없었음 ㅋㅋㅋㅋ 얼마나 양아치짓을 해서 찍혔는지
기자가 KT쓰나보네
웃긴건 LG나 SKT는 잇섭이 KT보다 더 최악이라고해서 쭈굴쭈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출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마다 속도 제한을 걸고 풀고 하는것도 일인데 지금 회사가 그런일을 한다고? 그냥 관리가 안된거임ㅋ 확실한거 말해줄께 여긴 일을 안해그냥
-헬- 기업이 -헬- 했을 뿐
민영화되고 사용자에게 좋아지는 경우가 거의 없음...
Euryale
아웃소싱으로 kt본사에서 웹개발해봤는데 진짜 사람나가고들어오고가 심해 개발환경도 구식이고 개판이고 스트레스받어...진짜 두번다시는안가고싶은곳중 하나
[구입내용] 2020년 10월경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울트라5g 모델 구매하여 KT로 개통 [경위] 5G 요금제 사용중 2021년 04월 초 4G 순광대역안심무한51 요금제 변경신청 (변경전 상담원과 통화하여 요금제에 관련한 설명을 청취 데이터 관련사항은 15기가 사용가능 소진시 모바일,핫스팟,테더링 사용시 3Mbps로 제한됨 안내받음 세명의 상담원에게 확인) 2021년 4월 22일 데이터 15기가 모두 소진 이후 노트북을 핸드폰 핫스팟또는 USB테더링을 이용하여 연결시 안내받은 속도 3Mbps가 아닌 80kbps로 37배 이상 느린 서비스로 사용됨. 1. 고객센터 전화하여 상담결과 모바일 KT회선에는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음 - Tether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노트북 인터넷 접속시 3Mbps 사용가능 확인 즉 모바일과 노트북 문제 아니라는것을 확인 2. KT고객센터 재 연결후 현 상황을 얘기함 상위부서 통화 연결요청 3. 당일 오후 6시경 상위부서 KT고객만족팀 정☆☆과장에게 연락받음 현재 QOS(속도제한)을 3Mbps로 지정되어있다고 전달 받음 즉, 사용자의 문제다 우리쪽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 노트북을 이용하여 APN,QOS우회시 정상인 3Mbps사용가능하다 우회하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핫스팟 사용시 APN이 KT테더링 APN으로 변경된다. 이부분에서 QOS가 걸려서 속도제어가 된다는것을 발견하여 얘기 하였으나 정☆☆과장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음. "피해는 고객이 봐야하며 어떠한 보상도 해줄수 없을뿐더러 해결방안이 없나"라고 물어봤으나 결론은 그렇다고 답변받음 ※ 결론 KT의 APN의 QOS문제로 인한 추가적인 속도제어가 되어 고지받은 3Mbps 사용불가 [문의(요구)사항] 정확히 고지받은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황입니다. 모바일 사용하시는분들 핫스팟 테더링 속도체크 해보셔야 합니다. 소보원에 진정신청 해놓은 상황이며 답변오는거보고 추가 조치를 취하던 해야겠지요.
지랄같네요....
4~5년전 정도 1기가 설치하고 며칠 뒤 인터넷속도체크 했는데 미달 나오니까(구식 공유기 물려보고 테스트 하다보니...) 다음 날 KT에서 오히려 먼저 전화해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고 자기들이 먼저 기사 보내서 현장파악하려 하고 했었던 걸 경험한 적 있음. 내가 괜히 뻘짓해서 기사님들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그래서 잇섭 사태 보면서 솔직히 좀 의아한 느낌도 들었었는데... 저 블라인드 글에서 사장이 바뀌면서 회사가 이익추구를 우선으로 하다보니 품질관리쪽 밀어버렸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보고나니 이번 잇섭사태가 이해가 가던...
애초에 세금으로 깔았으니 다시 국유화 해야됨
개같은건 그나마 나은게 KT 라는거지..
인공위성을 팔아먹고도 그냥 별 일 아닌 듯이 넘어갔으니 뭘 어떻게 해쳐먹어도 상관없다는 신호가 된 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