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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호들갑 떤다고 느껴지나
스마트폰 초기에나 나올 광고를 지금하고있는꼴이 웃기긴 하네요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가령 e러닝 같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선전하는데, 학교랑 학원이 산산히 부숴지고 두둥! 하면서 모니터에서 반짝이는 BI로 끝나면 난리나겠지.. 파괴를 가져올 때는 상쾌함을 접목시키거나 상대를 악으로 규정해서 정당성이 부여되는 게 좋은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음.
몰이해가 아니라 편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압축과 통합이 아닌 파괴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그런 것 같음
나만 호들갑 떤다고 느껴지나
조선일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토콜레오네
몰이해가 아니라 편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압축과 통합이 아닌 파괴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그런 것 같음
(/-_-)/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가령 e러닝 같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선전하는데, 학교랑 학원이 산산히 부숴지고 두둥! 하면서 모니터에서 반짝이는 BI로 끝나면 난리나겠지.. 파괴를 가져올 때는 상쾌함을 접목시키거나 상대를 악으로 규정해서 정당성이 부여되는 게 좋은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음.
비토콜레오네
그정도는 당연히 지나가던 초등학생도 알고, 그부분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까여
비토콜레오네
창작물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설사 제작자가 의도한 한가지의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처한 상황, 환경, 문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받아들이게 되는 집단이나 개인 입장에선 천차만별의 해석이 될 수있고 그걸 틀렸다고는 할 수 없는거죠.
보고 나서 영상 이쁜거나 특이한거는 그렇구나 하는데 스마트기기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뜬금없네 싶었음
광고 의도는 이해되는데 여러가지로 참 생각들게됨, 프레스로 압축해서 패드 하나로 다 된다는걸 표현한건 알겠는데 환경에 친절해서 충전기도 뺀 애플께서 굳이 다때려부수는 광고를 찍은거랑 동시에 기사에서 언급하는 내용도 그렇고 스마트기기 도입되고 저런기능을 한다는게 진짜 10여년은 넘었는데 저걸 굳이 지금 저런식으로 표현을? 싶달까
https://x.com/HackedOffHugh/status/1788183871504204257 얼마 전 반 AI에 대한 파업이 발생하기도 했던 영화계에선에 비판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있긴 합니다. 배우 휴 그랜트 또한 직접적으로 광고를 비판했네요
https://deadline.com/2024/05/ipad-ad-backlash-crushinghugh-grant-justine-bateman-1235909002/ 영화계 소식을 전하는 해외뉴스인 데드라인에선 여러 관계자의 비판을 소개했습니다
루리웹 식으로 생각하면 피규어나 게임 패키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관련 실물 굿즈들 올려놓고 프레스로 압착해 태블릿으로 만들어 "이 안에 디지털로 다 살아있어요" 라고 하면 좋은 반응 안나올 것 같은데 예술쪽에서 안좋은 반응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불편러들
해석하기 나름
머지... 머가 불편한거지??;;; 광고 찍는데 새제품 박살내게 아까워서 그런거임??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논란을 만들고 싶어서 억지 해석한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기성언론이면서 트위터에서 끼워맞추기로 음모론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아날로그를 파괴해야 할 적폐 취급하다니, 애플의 오만은 어디까지 갈지,, 홍위병이 따로 없어요.
스마트폰 초기에나 나올 광고를 지금하고있는꼴이 웃기긴 하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도대체 뭐가 불편한거지...;;
얇다는걸 강조하기 위해 프레스를 쓴거고.. 자격지심 너무하네
AI부터해서.. 요즘 기성산업들이 민감한 시기라서.. 해당 업무 종사하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도 이해 됩니다. 맨날 아이패드 가지고 이건 노트북을 대신할겁니다. 라는 말에 주기적으로 빡치는거랑 비슷한 그런 느낌.
그 말을 한 10년쯤 들었는데 애플은 여전히 맥북을 팔고 아이패드는 노트북을 대체하지 못했죠. 할 생각도 없는 것 같고.
1. 태블릿 하나로 다 된다는 광고 자체가 구시대적 2. 자칫하면 통합이 아닌 다 박살내고 우리만 살아남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3. 그간 친환경적 행보와 정 반대되는 광고 4. 파격적인 광고치고 아이패드는 프레스기 중앙에 있던 맥조차도 대체 못하는 중 여러 문제가 많은 광고죠...
진짜 불편하게 사는사람들이 많구나....
사람에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건가 다시봐도 뭐가 불편한지 모르겠다
그냥 잘만든거 같은데? 그리고 아무리 다 대체가 된다는 광고지만 절대로 그럴 수 없다는게 판단임
광고 예술 종사자는 불편하고 화가 날 수도 있음. 이해가 가는 광고임. 오만한 색이들은 달라지지 않을 거야. 겨우 이거 가지고 뭐 그러냐고 입 싹 닫겠지
저렇게 큰 문제가 될것같지 않는데… 해석의 차이 같네요
애플과 애빠들의 특징이 '오만' 이니까
삼성과 삼빠들의 특징이 '자격지심'인거처럼요
솔직히 아이패드운영체제를 맥os랑 같은 걸 안쓰는 이상 허풍이지
성능 끝내주는건 말할 필요도 없이 인정할수 밖에 없지만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결국 구매해봐야 넷플릭스 유튜브 머신 밖에 안되는데 성능에 의미가 있나 싶음
게임 커뮤니티인 루리웹에서 넷플유튜브까지밖에 이런이야기를 하는게 유머일지도...
7950x에 4090달고도 할거 없다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 발언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는 건 아이패드가 아니라 쓰는 사람 본인 아닐까
잘만든 광고네요.
맥북 광고에서 전구 쥰내게 깨버렸을때도 아이고 저거 재활용도 안되는 불연성 쓰레기일탠데 친환경애플은 개뿔 이랬으면 ㅇㅈ 프레스 누르는거 물고뜯고 다한거 딱히 참신하지도 않네 이정도만 생각했는데 불편러들 클라스는 한발 더가는구나
라디오도 스마트폰으로 들으려면 터치하는 과정에 은근히 불편해서 그냥 휴대용 라디오 하나 사다가 버튼 한번만 누르면 지체없이 바로 음악 나오는게 편해서 이렇게 듣는데..스마트 디바이스가 모든것을 대체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보임
유난
자체 바이럴되는거보니 광고주는 웃고있겠군... 부정이냐 긍정이냐는 신경도 안쓸 광고주임에는 확실하고
이렇게 지지고 볶고 싸우는거 보니까 성공한 광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