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922번째 만남"의 주인공 "6P62 - 세월의 악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베일이 눈에 익어요? 저번 주 지휘관 거실의 커튼 교체한 거 버리기 아까워서 손질했죠, 드레스와 참 잘 어울리죠?"
이게 그 우중딸이 맞냐 할 정도로 달라졌네요
애가 또 히든인가...히든 확률좀 올려 우중아..
...우중따님?
우중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