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내부 프로젝트 코드명 ‘무한’으로 불리는 XR 기기를 올해 연말부터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가 기기를 제조하고, 퀄컴이 반도체 설계를 맡고, 구글이 OS와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VR] 코드명 ‘무한’…삼성, 보고 듣고 말하는 XR기기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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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내부 프로젝트 코드명 ‘무한’으로 불리는 XR 기기를 올해 연말부터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가 기기를 제조하고, 퀄컴이 반도체 설계를 맡고, 구글이 OS와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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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vr, 오디세이는 죽은거지?
미국감...
그곳에선 잘 살길...
갤럭시6시절 물건을 들고오셔도...
흠 저 셋 조합이 성공한 역사가.....화이팅 삼성
구글 이쪽 사업 다 정리한거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