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 320시간 짧은 후기

[그란데샷추가]

처음 시작을 영문으로 해서 게임의 즐거 움 과 감동? 을 반만 즐겼다고 생각했습니다

2월 1일 한글 업데이트 후 마스터 모드로 즐기면서 이전 일반 모드 와 다른 재미와 한글에 감동까지 2배였습니다

일반 모드는 영어 무식자라 번역기 돌려가며 해도 전혀 이해할수 없는 퀘스트는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depth=2&nv=1&rurl=translate.google.com&sp=nmt4&tl=ko&u=http://wiki2.h1g.jp/zelda_bow/index.php 공략 플레이했고

코록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참고하며 모두 찾았습니다

마스터 모드는 공략 없이 진행하였고 코록 찾기는 더 이상 진행 의미가 없어 441개에서 멈췄습니다

추가 DLC 없는 걸로 알고 있어 더 이상 야숨은 플레이하지 않을 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집고양이 보고 가세요

[spacestar]

그럼 저는 시작을 영문으로 하고 150시간 했으니 게임의 즐거움과 감동을 반의 반만 즐겼군요

[*러브송*^^]

엄청나네요....전 언제 다 하려나...올해 안에 끝나야 될터인데...^^

[-COMA-]

마스터모드는 정확히 441개까지만 코록 찾으셨네요.
저도 좀 비슷한게.. 영문으로 시작하다보니 초반의 즐거움과 이해를 100% 느낄 수 없어서 마스터모드를 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란데샷추가]

저도 마스터 모드를 한 큰 이유가 코마님이랑 같습니다~

[맨앞에타]

고양이 잘 보고 갑니다~

[블랙베리Q]

'소중한 물건' 이 1페이지가 넘어갈수 있군요.

[Kara_sawa]

끝까지 공략 안보고 사당, 코록 찾으면
더 오래 오래 즐길 수 있겠다!

[명단작성]

부....ㄹ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