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파 게시판 보면 전에 한두번씩 만나서 한두번씩 입 내두를정도 컨트롤 대단한 사람 한기체만 고집하면서 한계까지 타시던분들
과금이든 무과금이든 노력이랑 과금으로 s랭 ss랭 기체 타면서 서로 대전하면서 하는 게임 노가다형 미션이지만 지인들과 함께하면 괜찮은 게임.
유일하게 친구들과 즐겼던 1년-2년 게임이었는데 간혹 다른게임하다 보니 생각나네요.
그거에 비해서 캡파 하던 분들이 훨씬~ 착하고 서로 접어라 비방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던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 생각 나는게 캡파 망하고 나서 던파 게시판 가서 조금씩 하던 댓글활동 몇 했다가 "너 그놈이지? " 너같은놈 접으라고 인신공격당해서
우울해서 이런글 올려봅니다. 내가 왜 던파를 했지 이런 후회가 들려오더라고요.
떡갈비줄까 님 오랜만이내요 캡파할때마다 님 아뒤보면 웃음이 ㅎㅎ 요즘 전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플4로 하고있내요 제 인생 타격감으로 최고였던 게임은 캡파와 몬헌;; 외국 서버에서 캡파를 해봤지만. 재미는 있지만 예전 키우던 아뒤가 생각나고 유닛도 애정이 안들고 그냥 캡파는 추억속으로 잊기로 한:: 그래도 가끔씩 게시판 보면서 내용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