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까지는 정상적으로 몇번시도하면 깨기는 하는데 유니버스는 아니더라..
블러드나 밸리언트끼면 뭔가 치트키 같은 느낌이라 안쓰고
유니버스 깨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면 이것 또한 무적비슷한 방법이더라...ㅋㅋ
셋팅
기사회생 + 리바이벌카드 + 물약잘 먹기(메테오가 광속성인데 도트형식으로 뎀이지가 들어와서 타이밍만 잘맞추면 물약먹고 살수 있음
광속성을 챙기면되는 딜이 너무떨어짐)
방법
시작하자마자 리바이벌카드 먹고 -> 싸우다 죽음 -> 회생(5초간 무적) -> 리바이벌카드 -> 죽음 -> 회생 -> 반복
66시간동안 잘 즐겼다... 이제 안녕
무적을 쓰든 부활을 쓰든 해서 깰수밖에 없는 겜....ㅅㅂ...
그래서 이게 게임을 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게 느껴지고 전략은 또 뭘가 싶어져서 후반부 히든컨텐츠들 하다보면 정 떨어지던... 리메이크만 몇십분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