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수영복과는 달리 무조건 여캐는 건져가는 구성이기에 4스텝까지 가서 운좋게 티카를 얻었습니다.
(추가 수영복은 원래 소지하고 있던 이브리슈)
러시데미지는 평범하고 (연출은 최하급..)
기술 데미지 자체도 대단할건 없는데..;
원거리 견제 스킬도 두개나 되고, 텔런트의 특성상 원거리와 근거리를 종횡무진 왔다갔다 하면서 딜하게 되는데
그걸 보조하는 "뱅가드"자체가 너무 사기스럽네요.
무적시간도 무척 후한편이라 이런 스킬을 주는게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나중에 패치되진 않을지 -_-;;
ap회복속도 조금 부족한 걸 제외하면 크게 보이는 단점도 없고
히트수도 잘 쌓아서 atk 버퍼로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이 뱅가드도 어태커들에게 달아줄 수 있으니 ca주력으로 싸우는 얘들이랑 상성이 좋아보이네요.
이 게임 특성상 하향 패치가 아니라 지금부터 나오는 캐릭터들은 저런거 기본으로 내장일 확률이 큽니다. 구 캐릭터들은 그냥 스텝업에 끼워주기로 하고 철저하게 신 캐 위주로 장사할 모양인듯
저는 뽑아 놓고도 안 쓰고 있.. 어서 해변의 레나 각성이나 나왔으면.. ㅎㅎ
지금 앙리가 제일 좋은거 같더군여
벵가드 전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