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진짜 이런 식의 포인트 보상 방식은 두번 다시 안했으면..

[파시피카 카슬]

1단계도 10회 남기고 얻을만큼 완전 풀로 채우다시피해서 얻었는데..

2단계도 현재까지 20회 남긴 상태까지 도달했지만 여전히 듀크 오브 요크는 콧베기도 안 보입니다..

1단계도 그 모양이었는데 2단계까지 이 모양이다보니 환장하겠네요..

지인들 하나둘씩 얻기 시작해서 이미 다들 다 얻은 상태인데 혼자서 이러고 있으려니 열 제대로 받네요.

[SubRose]

다행히 겨울왕관 이후 이벤트는 이런 방식이 철폐되었습니다. 원망의 소리가 다들 컸나봅니다.

[Hayeon.]

그러나 겨울왕관 전에 했던 이벤인 추날도 포인트가챠란게 문제...

[SubRose]

한섭 행보도 그렇고 일섭 예고도 그렇고 추날은 한,중,일 동시 개최로 보이는데 중섭기준으론 복각버전일테니 잘 다듬어서 낼거라고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포인트갸차만 빠졌으면..

[starport2]

더럽게 안 나오는 건 짜증이 나긴 하는데, 도면 같은거 많이 주는건 좋긴 한데.. 장단이 확실히 갈리긴 하네요.

[K_wind]

4단계까지 있는거 같은데... 솔직히 2단계 이후 별볼일 없습니다... 3단계는 그나마 건질만한것은 무딱 가구1개 금딱 가구 2개
EX는 금부린과 성정큐브 10개가 최고 보상이더군요...

[Glider-X]

난이도는 더럽게 높고, 보상은 짜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나 중고등학생들은 하지 말라는 것 같아요.
이제 겨우 2단계 보상 40개 얻고 아직도 160개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