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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하드가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져 올립니다.
레모네이드 알파나 오렌지에이드같은 고정형 데미지를 가진 아군이 있어 편해졌네요.
밀당불이 오래된 스테이지긴 한가봅니다.
중파 메이가 나머지 아군에게 행동력 버프 걸어주는 형태입니다.
적중 225% 레모네이드 알파입니다. 메인 9-4 클리어 보상 오렌지에이드를 쓰면 화속성 아군을 아무나 써도 되는 장점이 있죠.
호감도 200이나 링크는 필요없을거고요.
굳이 오렌지 사진까지는 안올리겠습니다. 승급 안한 오렌지는 키우지 않았는데, 괜히 SS승급 오렌지 사진 올리면 헷갈릴 수 있으니까요.
1라운드 대기, 2라운드 케미컬칙 공격으로 마무리됩니다.
만월의 야상곡 1-4 클리어보상 뽀끄루입니다.
적중 225%맞춰주시고 레모네이드 사용하신다면 포티아같은 경장형 화속성 캐릭으로 대체해도 상관없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오렌지에이드 쓴다면 경장형이 아닌 화속성만 데려가도 상관없고요.
1라운드 케미컬칙 공격하면 역할 끝납니다.
링크 필요 없고, 중파해서 행동력과 ap만 제공해주면됩니다.
ps
다른 난이도들처럼 이그니스 쓰고싶으시다면 레모네이드 알파와 경장형 ags 적당한 캐릭 하나 데려다 놓고 깨시면됩니다.
클리어 구조는 본문과 크게 다르지 않고 이그니스가 먼저 케미컬 칙 때린 '다음 라운드'에 레모네이드 알파가 1스킬 쓰면됩니다.
레모네이드 알파는 이그니스가 공격할 때 까지는 대기하고요.
레모네이드 알파의 호감도가 낮아 이그니스가 1라운드에 행동을 못하면, 이그니스에게 행동력이나 ap 아이템 줘서 맞추면 되고
경장형 ags 쓰기 싫고 오렌지에이드 사용해 경장형 조건 맞추시겠다면 이그니스가 빨리 행동하도록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