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위해 바이오로이드를 만들던 덴세츠와 달리
비스마르크는 어지간한 경우 아니면 기존 바이오로이드에 컨셉을 추가해 작품화 했다는 얘기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콜라보 효과로 기존 바이오로이드 매출 증가 등)
어느 부분에 나온건지 떠오르지 않네요.
작품을 위해 바이오로이드를 만들던 덴세츠와 달리
비스마르크는 어지간한 경우 아니면 기존 바이오로이드에 컨셉을 추가해 작품화 했다는 얘기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콜라보 효과로 기존 바이오로이드 매출 증가 등)
어느 부분에 나온건지 떠오르지 않네요.
덕분에 찾았습니다. 엔라이 외전 File 03에 마법소녀 프리즘 에라토 설명하면서 나온 얘기였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바바리아나 소개문에서 그런 언급 본것 같네요
말씀하신 부분도 맞긴한데, 소개문이 아닌 인게임 스토리 중에도 비슷한 언급이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마법소녀 에라토였든가 그런 작품 있었다는거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엔라이스토린가? 엔라이가계속 씹히는게 엔라이랑 관련있는스토리인거같네요
덕분에 찾았습니다. 엔라이 외전 File 03에 마법소녀 프리즘 에라토 설명하면서 나온 얘기였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