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주어진 마지노선은 4월말로 확정되었고
이 상황에 납득하지 못한 유저고 납득한 유저고 전부 지켜보는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모두 4월말 스튜디오 발키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그걸 지켜봅시다.
외부의 이야기 말고, 순수하게 오피셜로만 판단하자는 말이죠.
오늘 공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주어진 마지노선은 4월말로 확정되었고
이 상황에 납득하지 못한 유저고 납득한 유저고 전부 지켜보는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모두 4월말 스튜디오 발키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그걸 지켜봅시다.
외부의 이야기 말고, 순수하게 오피셜로만 판단하자는 말이죠.
요PD랑 이수호PD덕에 도리어 그간 못겪어본 잘된 운영이었던거죠, 그전까지 억지로 운영이어가고 그나마 아이돌 이벤트같은 기특한 일이 있던거지, 험난하고 쓴맛이 가득하긴했던게 라오였죠. 전 살아남기만 하면, 또다시 기회가 올꺼라고 생각하고 관람자가 되겠습니다.
잘 처리될 수 있기를 빕니다.
지켜보는 거 밖에 못 하지만 그렇기에 잡음 만들지 않고 순수하게 지켜보는 거라도 잘 해봐야죠
요PD랑 이수호PD덕에 도리어 그간 못겪어본 잘된 운영이었던거죠, 그전까지 억지로 운영이어가고 그나마 아이돌 이벤트같은 기특한 일이 있던거지, 험난하고 쓴맛이 가득하긴했던게 라오였죠. 전 살아남기만 하면, 또다시 기회가 올꺼라고 생각하고 관람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