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AGF에서 라오에 바라는 점
1. 굿즈 구매줄과 내부 구경하는 사람이 구별
- 조금 차분하게 제품들 디자인이나 재질 등을 보면서 구매할 것을 보고 싶었지만,
구매줄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제대로 확인하기 힘듦.
첫날에 그래서 뭘 구매해야 할 지 결정하기까지 힘들었음.
2. 굿즈 상품은 한쪽에 배치
- 굿즈 상품이 한 군데에 몰려 있는 것이 아닌, 여기저기 흩뿌러져 있어
결제 자체는 빨리 되지만, 직원들이 물품을 찾아서 담아주고 하느냐고 수령하는 과정에서사람들이 한쪽에서 또 따로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함.
이로 인해 내부 혼잡을 가중시킴.
작년 AGF와 올해 AGF를 다녀와서 물품 구매하면서
생각해 본, 내년 AGF에서 바라는 점 입니다.
내년에는 부스가 커질지도 모른다고 하니, 이렇게 구분이 되면
기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