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의 드랍통계를 내봤습니다.
통계를 통해 추측해본 드랍률은
전투원
SS오드리 0.2%
S아우로라 0.7%
B랭 10% (표준 드랍률)
장비
SS사감 0.07%~0.08%
B장비들 6%
정도입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가장 빠른 1-7 노링 레아런의 자원효율을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애석하게도 드랍풀이 워낙에 부실한지라 영양이 꽤 적자가 납니다.
탐색을 영양을 벌어오는 것으로 돌리면 상쇄가 될만한 정도기는 합니다.
한편 내일 점검 이후부터 30%의 확업이 적용될 경우 자원 효율은
다음과 같아집니다.
확업 덕분에 그래도 덜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영양에서 적자를 봅니다.
반면 영양을 먹지 않는 에이다로 돌릴 경우 30%확업 기준
노링의 경우 다음과 같고
1링으로 돌려도 최소한 자원에 적자를 보면서 돌지 않아도 되게 됩니다.
이는 1-7에서 B급 장비가 많이 드랍되기 때문에 부품과 전력 수급량이 영양보다 33%(기지의 장비 분해 효율 시설 설치시 더 늘어남) 정도 더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장 재화가 급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월요일 점검 전까지는 적당히 일반 지역 거지런으로 자원을 모아두시고, 점검 이후 30% 확업이 적용된 이후부터 노링이나 1링 에이다로 1-7을 돌려서 재화를 파밍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분석 아주 땡큐합니다
오드리 드랍율 생각보다 높네요. 분석 감사합니다.
에이다 1링도 적자는 다행히 안 나는 군요 ㄷㄷ 돌고 있었는데 자료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