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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하르페 드리덱을 돌리며 132덱을 따로 편성하기 피곤해 바꿔봤습니다.
하르페랑 드리 치명100 적중220 만족하면서 공격력 찍으면 되니 스탯은 취향대로 찍으세요.
영상 찍어보니 2분 걸리는거같습니다.
5, 6번 위치는 122 하르페 드리 덱에서 그대로 뒀고 나머지에 버퍼와 탱커를 추가했습니다.
세이프티와 흐레스벨그는 행동 최대한 덜하도록 메이에게서 떨어뜨려뒀고요.
흐레스벨그가 없으면 승리제를 9번 자리에 둬서 버프 잘 받은 리제로 표식철충 끊어주며 진행시켜도되는데 이러면 자원이 더 들어 흐레스벨그를 채용했습니다.
스킬위력 주고 흐레스벨그 없이 딜을 끌어올린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122랑 같이 돌려야하니 자감 유지했습니다. 메이의 치명버프도 생각하면 122와 같은 스탯이니 치명도 많이 오버될테고.
132만 도시겠다면 입자가속기를 동원한다든가 좀 더 연구해보시는것도 좋을듯싶네요.
하르페와 마찬가지 이유에서 풀링자감으로 냅둔 드리아드입니다.
스탯도 메이 버프가 추가되 치명이 많이 넘치고요.
스킬위력 줄경우 흐레스벨그를 뺄수있을것인가가 관건이네요.
메이의 버프는 여러모로 우월하죠. 행동 최대한 안하도록 세팅했습니다.
둠이터에게만 얻어맞는데 보호막 끼워주니 무난히 버팁니다. 방어력을 많이 찍은 덕분인것도 있겠지만요.
패시브 제공해주는 토템입니다.
흐레스벨그 자원량을 감안할때 얘 넣고 돌리는게 나을지, 하르페랑 드리아드를 스킬위력으로 바꾸는게 나을지 애매하네요.
하르페와 드리 둘 다 스킬위력으로 바꿀거면 흐레스벨그를 채용하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위에 설명했듯 흐레스벨그가 없으면 9번자리에 승리제를 두고 표식철충 끊어먹는 식으로 운용해도 되는데, 그쪽이 자원 더 많이들고 행동도 많아 시간 길어져 별로입니다.
흐레스에겐 협동공격이 따로 추가 안 된게 아쉬웠는데 파밍 스쿼드 짤 때는 오히려 시간을 덜 잡아 먹는 장점이 되기도 하더군요
최적화만 시켜놓으면 흐레스벨그도 뺄수있을거같긴한데 스탯 초기화랑 장비 연구가 피곤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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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추종자
최적화만 잘 시키면 흐레스벨그 없어도 될거같긴한데 122 캐야되서 그쪽 스펙에 맞춰돌다보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