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 열쇠로도 쓰고 가까이서 에일리언 촉수마냥 펀칭 날리는 그거 밖에 없는대
땅콩처럼 생긴애랑 생닭처럼 생긴 애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멀리서 쏴대니까 그냥 죽기만하내요..
이거 몰래 피해다녀야 하나요 아님 무빙하면서 가까이서 때려서 잡을 수 있는건가요?
잡긴 잡아도 개피되서 힘드내요..
아직 그 열쇠로도 쓰고 가까이서 에일리언 촉수마냥 펀칭 날리는 그거 밖에 없는대
땅콩처럼 생긴애랑 생닭처럼 생긴 애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멀리서 쏴대니까 그냥 죽기만하내요..
이거 몰래 피해다녀야 하나요 아님 무빙하면서 가까이서 때려서 잡을 수 있는건가요?
잡긴 잡아도 개피되서 힘드내요..
초반엔 권총같은 무기 얻기 전까진 그 되도않는 무기로 싸워야합니다. 네발로 기어다니는 괴물은 5방을 먹어야 죽고, 원거리로 공격하는 땅콩 괴물은 두방에 죽습니다. 둘다 머리에 정확히 조준해서 쏘면 한방에 죽일수도 있는데 어렵습니다; 최대한 안싸우고 퍼즐을 깨는게 좋긴한데 그것도 쉬운게 아니다보니 그냥 저는 무빙 최대로 하고 모두 죽여가며 클리어 했습니다.
아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머리에 정확히 조준하는게 어렵내요.. 그래도 엔딩 보긴 봐야하니 천천히 해보겠습니다..ㅠㅠ
사실 안씨워도 됩니다. 적들은 주인공에게 반감을 가진 세력이 아니라 그냥 서식하는 동물들이라 황소(?)를 제외하곤 끈질기게 쫒아오지 않습니다. 동선자체도 길 끝에 도달하면 왕복하는게 아니라 그냥 벽틈으로 들어가서 사라지기때문에 잠깐 기다리면 되어서 전 3차무기가 생기기전까지 전투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주는게 아니니 때문에 무의미했죠. 적과의 조우중 80%는 그냥 은신해서 넘긴거 같은데 처형모션 같은 것도 본적이 없어서 유튭을 보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죽이면 재등장하지 않는 다는 잇점은 있더라고요. 탐색이 수월해지니까. 그래도 불필요한 전투는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차무기 이후에 탄환수급은 수월했지만 황소도 인성존에서 빙빙 돌아 떨치는 방법을 썼네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황소 있는 곳 까지 와서 쳐박히고 죽고 있었거든요 좀 막히더라도 오늘은 엔딩 좀 봐야겠내요 ㅎㅎ 여러가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