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급 같은 느낌은 덜하고 좀 마이너한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인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약한느낌이 나네요.
물론 아직초반이지만 별다른 커뮤니케이션 요소가 없습니다 만나서 대화후 응 알겠어 같은느낌이 너무많아요 다만 일정 호감도를 채운후 이벤트가
있지만... 아쉬운건 어쩔수없는뜻합니다.
오히려 전투가 지겨울거같았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페르소나3보다 훨씬 합리적인 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미리 전략을 짜게하는 시스템이있어 나름 재밌습니다. 또한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주인공을 강화시키는 방식이 주요 시스템인데 이것도 고려하다보니 하루하루 모범생마냥 살게되네요.
페르소나 시리즈처럼 커뮤니케이션 적인 요소로 전투를 강화하는 방식 또 시뮬레이션 방식을 좋아하면 할만할거 같습니다.
장점은 있는데 이게 막 차라리 한가지에 제대로 만들었으면 미연시도 덜... 전투도 덜.. 시뮬레이션도 덜... 때깔은 확실히 이쁘고 시스템도 매력적이지만 이를 이루고있는 뼈들이 다 덜만들어진거같아서 재미는 당연히있는게 맞습니다만 진짜 미연시좋아하고 하루 빠듯하게쓰는거 좋아하는사람아니면 별로일거같아요.
오늘 세계수 받으러가면서 살까했는데 갈등되는군요.
캐릭터들이 이뻐서 좋습니다 연애요소가 있는거 같긴한데 아직 한명도 공략은 못해본... 오늘 퇴근하고해봐야할거같습니다. 뭔가 시간개념 때문에 캐릭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요소가 약화된게아니라 반복된점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1초당 1분이 지나가는데 이러다보니 한사람만 오지게 대화걸어서 호감도를 올리는데 제한이없는것도 마이너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리세마라를 고려하고 만든 게임이라 1회차만에 모두다 이룰수없는걸로 보이고 딱히 시간에 너무 끌려다닐필요는 없을뜻 싶습니다. 또한. 다른 캐릭터들간에 인간관계도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NPC들끼리 커플된경우가 있는뜻 싶습니다.
약간 걱장 되는게 케릭이 전투에서 사망하면 영구사망이라던데 케릭터는 12명밖에 없다는데 이란거 보면 게임볼륨은 얾마나 짪을지 물론 루프물이라 짧을거는 예상하는데 너무 짧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어차피 회차가 기본으로 해야하는 시스템으로되어있어요 그래서 내용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뒤지면 그냥 루프해서 다시 살리는방식으로 키울수있는뜻합니다.
메타점수 보고 걍 포기했습니다
이겜 예전에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거기 회사인가요? 나름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요
크게 기대는 안한 게임이라 장점 몇개라도 있으면 좋을듯
장점은 있는데 이게 막 차라리 한가지에 제대로 만들었으면 미연시도 덜... 전투도 덜.. 시뮬레이션도 덜... 때깔은 확실히 이쁘고 시스템도 매력적이지만 이를 이루고있는 뼈들이 다 덜만들어진거같아서 재미는 당연히있는게 맞습니다만 진짜 미연시좋아하고 하루 빠듯하게쓰는거 좋아하는사람아니면 별로일거같아요.
세계수랑 같이 왔는데 일단 세계수하고 있어서 안뜯어봤지만 공략 좀 나오면 합류하려 합니다 좋은평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사놓고 뜯기 전에 게시판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있는데.. 부정적인 의견들도 공감이 되고 또 이 글쓰신 분의 글도 설득력 있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도 때깔 좋은 그래픽에 점수를 주는지라.. 팔때 팔더라도 해보고 논해야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