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스케치 | 그대의 여정에 축복을 - 샬레 「히이잉——」 「로일레의 반응을 보고 역시 성림자님이실 줄 알았습니다. 」 「더는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당신의 등은 제게 맡겨 주세요. 」 하이엘프 왕좌의 직속 기사 샬레는 성림자님을 따를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기사의 맹세는 결코 가볍게 내뱉지 않기 때문에, 샬레는 성림자님을 위해 장창을 들고, 자신의 충성까지 함께 바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