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첫 번째 미션 '디스코드 체험' 수수께끼가 완료되면서 공개된 컨셉아트로,
이 수수께끼는 다음 주 유비 포워드에서 공개될 게임 플레이 영상 미션 내용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유비 포워드 : 한국 시각 기준 6월 11일 오전 4시)
[ 컨셉 아트 ]
ㅡ 나오에 암살검
ㅡ 이가
ㅡ 교토 (겨울)
ㅡ 다케다 성
ㅡ 저가 주택 (House Low End)
ㅡ 다이묘 맨션
[ 섀도우스 첫 번째 미션 '디스코드 체험' 내용 요약 ]
첫 번째 미션 '디스코드 체험'은 한국 시각 기준 6월 3일 밤 11시와 4일 밤 11시에 진행됐습니다.
3일에 진행된 미션은 일반 유저들이 디스코드에 참여하여 다음 날 스토리 완성 미션을 진행할 베테랑 마스터(유비에게 상자 받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도움이 될 단서를 얻는 미션으로, 이 과정에서 나오에 암살검 컨셉 아트가 선공개됐습니다.
"나오에와 야스케는 두 명의 표적을 암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타락한 사무라이, 다른 하나는 타락한 다이묘입니다.
좋아하는 베테랑 마스터와 함께 코마츠 우치히라(Komatsu Uchihira)가 주는 수수께끼를 풀어
표적의 이름과 그들이 숨은 장소, 암살 방법을 밝혀내십시오."
↓
1. 표적 이름
- 첫 번째 표적 : 후지오카 (Fujioka)
- 두 번째 표적 : 영주 하야시 (Lord Hayashi)
2. 숨은 장소 : 후쿠치야마 (Fukushiyama)
3. 암살 방법
- 나오에 : 암살검
- 야스케 : 카타나
(갑옷의 약점을 아는 대장장이는 야스케의 카타나로 타락한 사무라이의 갑옷을 부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베테랑 마스터가 미션 시작 전, 표적인 사무라이와 다이묘에 대해 알아보는 선택지 골랐을 때 나오는 두 표적 이야기
(오역 주의)
- 첫 번째 목표는 한때 존경받는 사무라이로, 전쟁 기술에 능숙하고 명예로운 전사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가 부에 대한 갈망으로 타락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는 자신의 검을 최고 입찰자에게 팔았고, 머지않아 적절한 대가를 받고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 두 번째 목표는 이 지역에서 명성이 높은 다이묘였습니다.
그는 뛰어난 전략가였으며 그의 지휘 아래 복무한 전사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무라이와 마찬가지로 그 역시 타락했지만, 그의 몰락은 권력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오용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땅에 살던 사람들에게 큰 불행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한국 시각 기준 6월 4일 밤 11시에 진행된 베테랑 마스터 미션 라이브 방송 2개)
* Access The Animus : https://www.youtube.com/watch?v=YXb0X0iSe24
* JorRaptor : https://www.youtube.com/watch?v=KS0NtrvCq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