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증수리가 안되면. 돌려주면 될것 아니냐? 보증대상도 아니라면 왜 나의 소유권인 물건을 강제로 가지고 있는거냐? 잘못된거아니냐. 고치지도 못한다면서? 그럼 돌려주라.내 소유다.
2. 유베이x는 자기들 서비스센터가 아니다. 라고 하니 그럼 애플 직영 서비스 센터가 어디냐? 자기들 홈페이지에 그대로 나와있는것을 다 캡쳐하여서 같이 준비서면 냈구요.
3. 접수증에 ㅡ_ㅡ ㅁ예 ㅁ아니오 체크하는곳이 있는데. 저는 체크 하지 않았습니다. 싸인은 했는데 제 접수증에는 알수 없는 다른굵기의 펜으로 v체크가 됫더군요. 처음에 있던건지 나중에 추가한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뭐냐. 잘못된거아니냐. 내가 체크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또한 나는 그런 말도안되는 사항을 고지 받은적도 없다.
4. 뭔 중요안내에 수리를 맡기면 돌려받지 못한다는 저는 아애 고지받지도 않았구요.그리고 또한. 이건 완전 불공정약관 아니냐. 완전 독소조항이다. 이렇게말했습니다.
뭐. 재판은 길어지겟네요 300일 넘었습니다. 제가 작년 11월 14일에 접수했으니..
[기타] 애코와 소송중인 오원국님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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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추가되야 할게 저거 원래 불량이라 리콜 대상이었답니다. 그거 감추려고 빼돌린 듯 하다고ㅋㅋㅋ
아이폰 취급을 잘 안하게 된 건 애플의 자업자득입니다. 3gs랑 4때까지만 해도 아이폰 많이 팔렸어요. 저 또한 3gs나오자 마자 구입했구요. 그런데 리퍼만 가능한 a/s, 소비자과실이 분명하게 나올시 다른 폰보다 월등한 수리비 등 정말 학을 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5를 1년 정도 썼었지만 리퍼를 받을려 하니 무조건 수리를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폰 제공은 일절 되지 않는 점...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이런식의 a/s라면 다시는 애플제품 안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적어도 애플은 국내 a/s 반정도도 따라가지 못하면 쓰면 안됩니다.
진짜 한국은 애플제품 사주면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랑 6+ 나오면 득달같이들 사겠죠 뭐..
저도 이거 비슷하게 당해서 아이폰 다신 안쓰기로함
램 1GB도 까여도 할 말 없는데요. 가장 신기한게 램 1GB 실드.. 무리하게 3GB, 4GB 달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멀티 테스킹시 리프레쉬 있으니 2GB 정도는 달아주는게 맞지 않냐는건데..
개떡같은 국내 a/s는 확실히 문제가 큼
진짜 한국은 애플제품 사주면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랑 6+ 나오면 득달같이들 사겠죠 뭐..
그러시면 삼성과 lg tv 사지 마세요 같은 제품 정말로 400불 이상 호주에서 차이 난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한국은 -_-;;; 아이폰 취급을 잘 안해서.... 뭐... 물론 저 독소 조항 같은건 사라져야죠 ㅡㅡ^
아이폰 취급을 잘 안하게 된 건 애플의 자업자득입니다. 3gs랑 4때까지만 해도 아이폰 많이 팔렸어요. 저 또한 3gs나오자 마자 구입했구요. 그런데 리퍼만 가능한 a/s, 소비자과실이 분명하게 나올시 다른 폰보다 월등한 수리비 등 정말 학을 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5를 1년 정도 썼었지만 리퍼를 받을려 하니 무조건 수리를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폰 제공은 일절 되지 않는 점...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이런식의 a/s라면 다시는 애플제품 안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적어도 애플은 국내 a/s 반정도도 따라가지 못하면 쓰면 안됩니다.
뭔소리여이건또; 필요한 사람은 사야지;;;
뭐라칠까.. 이것때문에 애플불매한다면 현실적으로 애플보다 더 나쁜짓하는 기업들은.. 오원국씨의 사례는 안타깝지만 모든사람들에게 불매까지 동기부여를 하게만들긴 힘들겁니다.. 그러나 분명히 사람들이 사려하는데에 참고거리는 될수 있겠죠. 애플 제품 사면 오원국씨같은 일이 나한테도 생길수 있으니 사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끔 하는거요
이건 좀 다르게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역지사지라고 아시지요? 애플이 국내 서비스가 나쁜건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 국민이 일본처럼 애플사 제품을 애용해줬다면 이렇게 서비스가 나빴을까요? 쉽게 생각해보세요. 아이폰이 한국에서 점유율 60%넘어간다면 애플스토어도 많이 만들어 줄꺼고 앱스토어에서 현재 하지 않는 서비스도 많이 해주겠죠. 이건 마치 내가 국가를 위해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국가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 꼴입니다. 2차대전때 엉클샘이 말했었죠 Are you Doing All you Can? 우리가 애플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하기 전에 우리가 애플의 제품을 최대한 사용하고 있는가를 우리 스스로에게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행을떠날리 이사람은 애플한테 뭐 집이라도 선물 받았나요??? 가끔씩 보면 그냥 애플 팬보이 분인가 했는데... 이정도면 병인 듯 한데.. -ㅅ-;;
영혼도 팔아가며 물타기하는 신앙심이 있는데 돈주고 쓸 필요가 없지 창렬드립 그만쳐 창렬아
한국 아이폰 스마트폰 점유율 70프로 찍던 시절도 있었고 4 시절에도 50프로 가까이 됐는데 지들이 셀프로 말아먹은 걸 왜 안 사준 탓을 합니까? 안 팔린다는 지금도 200만대씩은 팔리는 시장이면 충분히 들어올만한데 안 들어온 건 지들 손으로 과거 년 2000만대, 방통위가 날뛰는 지금도 1000만대 규모인 시장을 지들 손으로 날린 것밖에 안되죠 물론 애플의 제1멀티인 일본과 비교는 무리수고
4때는 30프로 선이었네요 정정
지금도 200만이라니 이건 레알 헛소리네요 14개월 누적 200만대 찍었던 시장임. 한국시장
진짜 정신나간 as.
고칠건 고쳐야죠. 근데 그걸 안하니까 문제. 진짜 쌍욕쳐먹어야죠. 저 사건은
현기차랑 같은거지 학습효과도 없는건지 사놓고 징징징 대봤자 답없음. 국내에서 장사하는 기업들은 외국계던 한국계던 한국인들 죄다 호구로 쳐 보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알아서 피해가야 할때도 되지 않았나??
문제는 저렇게 개판으로 장사를 하고 피해자가 나오고 있는데도 앞으로 바뀔것 같지가 않다는거
저도 이거 비슷하게 당해서 아이폰 다신 안쓰기로함
본문에 추가되야 할게 저거 원래 불량이라 리콜 대상이었답니다. 그거 감추려고 빼돌린 듯 하다고ㅋㅋㅋ
한심한 국내 노예 앱등이들이야말로 애플이 한국을 개보듯 하게 만든 장본인들인겨..
http://blog.naver.com/eun5407/220113737598 최근에 내가 겪은 애플 AS
존나 어거지 많고 개같은넘들
전 용산 유베이스에서 재고 없다고 다음날 연락해준다더니 다음주에 연락오더군요....
이런 경우는 솔찍히.. 애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곳들도 소비자 클레임에 비슷한 방식으로 응대합니다.. 속칭 '진상'이라는걸 부려야 잘된다고 하죠..
창렬기업 애플
개갞끼들이 제대로 당해야할텐데... 소송에서 이겨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없으니 ㅡㅡ;
내가 애플 제품 좋아하는 앱등이지만 이번 사건은 진짜 애플이 빅엿을 한 백만개 쳐 먹어야 할 사건입니다. 부디 이겨내셔서 앞으로 애플이 이런 횡포를 못 부리도록 꺾어주시기 바랍니다 ㅠ
이건 잡아야지
애플 까도 싶은놈들은 어정쩡한 2기가 따위말고, 이런거나 까주라. 이런건 하루 몇번씩 해도 상관없고, 빼도박도 못하는 제일 확실한 공격인데, 왜 이걸 가져오진 않을까 ?
램 1GB도 까여도 할 말 없는데요. 가장 신기한게 램 1GB 실드.. 무리하게 3GB, 4GB 달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멀티 테스킹시 리프레쉬 있으니 2GB 정도는 달아주는게 맞지 않냐는건데..
저 위의, 오랜만에 나타나서 똑같은 짓을 하는 볼베가 하는 것처럼 스펙글에서 오원국 씨 얘기나 다른 as 얘기 꺼내봤자... 사안이 다름ㅇㅇ
힘내세요. 고생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소송걸었으면 100만달러짜리.
정부는 가만 잇나요???
저도 유아용 카시트 문제로 업체에 전화 걸었더니 소보원에 고소해보면 해볼테라. 소보원은 우리편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미국이었으면 100억짜리 소송감이죠... 그것도 100%로 이기는..
6개월전쯤에 4s 사용하다가 진동버튼이 점점 함몰되서 리퍼하러 갔는데 1시간동안 기다리는건 둘째치고, 리퍼를 받을려면 애플에 승인이 떨어져야하는데 승인이 떨어질려면 시간을 기약할수가 없다고.. 그렇게 앉아서 30분정도 기다리는데 지들은 퇴근시간 됬다고 퇴근준비.. 빡쳐서 개ㅈㄹ 한번 터니까 그때서야 한번만 자기 재량으로 해준답니다. 진짜 차에 앉아서 시동켜고 앉아있는데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업자에게 바로 넘겨버렸어요. 그후론 절대 애플이랑 이번에 반품한 팬택은 절대 안쓰기로 다짐했습니다.
삼성까기 바쁜사람"들"이 아니고 그냥 싸이코패스 돌아이 "한마리"가 미쳐 날뛰고 있는중...
오원국님 사건 정보 올라올때마다 삼성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항상 따라다니네
그 기간에 샀다고 자기 아이폰 5 배터리 무조건 불량이었을거라고 하기엔.. 단순 추측일 뿐이네여.
어휴.. 암드로이드 어휴.. 은영전 닌 진짜 애플 이익의 대변자냐?
믿고 까는 카산드라알렉 인내심 브레이커가 하나 더 튀어나왔군
배터리 불량 프로그램 웹사이트 에서 시리얼 번호으로 입력해서 확인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저 기간에 구입한 거니까 불량이 맞을 거라고 얘기하는 거는 맞잖아요? 내가 틀린 얘기했나?
씨코(게스팅) = 클리앙(암드로이드=레드Bull) = 루리웹(가자맨=암드로이드=은영전)
교환프로그램에서 배터리 불량을 확인해 볼려해도 애플측에서 아예 꿀꺽하고 돌려주질 않으니 확인을 못하는데 어떻게 함? 게다가 오원국씨도 교환프로그램의 존재를 나중에 알았다고 하는데 뭔 수로 자기 손 떠난폰의 시리얼을 아나 -_-;; 거기다 하청수리사가 형사조사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있었다고 증언했는데 빼박캔트 배터리 불량인데 왜 자꾸 애플의 이익을 대변하려 하는지.. 애플 A/S가 좋아지면 팬인 너도 좋은거아님? 대체 왜 그럼??? 애플의 이익이 너의 이익은 아니잖아???
하도 관종들이 설쳐서 이제 분간하기도 어려울 지경이네...
관심종자 상대해봤자 짜증만 늘어날뿐이라 노트4 발표이후에 정말 어지간한 관종들은 보고도 참아 넘겼는데 참새나 암드조차도 할말없을 게시물까지 튀어나와서 광란의 쇼를 벌이는 정신병자까진 인내가 안되더라... 솔직하게 말해서 인정한다... 볼베 니가 스정게 정신병자 No.1 확실하게 인정 그 정도면 정신과 의사도 답없다
오원국씨는 안되었지만. 소송을 이긴다 하더라도 손해 일듯...
그리고 저런 하청은 국내 삼성이 삼성 서비스 센터 용역 준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중간선에서 짜를 가능성이 높죠.
애플 공인이라는 서비스 업체마다 가격이 틀린것도 이해 불가긴 합니다. 서울지역 예로 들면 신촌 홍대 지역에 있는 업체하고 구로 쪽 업체하고 수리 가격이 틀림..
애플 제품 조아하지만 이건 개까여야 되는 사안임. 아주 애플 개 탈탈 털려서 AS 좀 좋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