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애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앞으로 판매를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수리용이성 등급을 표시 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애플은 모든 제품에 10점 척도로 용이성 등급을 표기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등 맥북등도 포함됩니다.
한편 Apple의 iPhone 12 시리즈는 6 점 이상을 기록한 반면, 이전 세대 iPhone 11은 4.5 ~ 4.6 점을 기록했습니다.
MacBook의 경우 5.6 점에서 7 점까지 다양한 제품의 점수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이런 정책은 불필요한 수리나 부품낭비 방지를 위한 환경보호 차원이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환경보호군
진정한 환경보호군
유럽 짱■ 규제 클라쓰 ㅋㅋㅋㅋ
환경보호가 이유라니 애플도 찍소리 못하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