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리뷰 요약
M1 칩
이번 아이패드 에어 5세대의 M1 칩은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M1 칩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리뷰어들은 iPadOS가 성능 기능을 활용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The Verge 의 Dan Seifert :
웹 브라우징, 책 읽기, 영화나 TV 쇼 시청, 가벼운 생산성과 같은 작업에 iPad를 사용하는 경우 M1 칩이 제공하는 추가 성능 헤드룸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4K 비디오 편집 및 내보내기 또는 대용량 파일 전송 관리와 같이 특히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할 때 주로 빛을 발합니다. Air는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iPadOS와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의 제한이 없는 작업을 수행하려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도구가 있습니다.
5G
이제 iPad Air는 Wi-Fi + Cellular 모델에서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만 iPad Pro처럼 더 빠른 mmWave 5G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CNET 의 Scott Stein 은 새로운 iPad Air에서 5G를 테스트했습니다.
이 iPad는 mmWave를 지원하지 않고 sub-6 5G만 지원합니다. 실제로 여러 번 LTE와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Verizon에서 우리 집의 속도는 약 290Mbps인 반면 뉴욕의 Washington Square Park에서는 속도가 약 60Mbps에서 80Mbps에 불과했습니다.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
업그레이드된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된 새로운 iPad Air는 영상 통화 중에 이동하는 동안 프레임 안에 나와 다른 사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인 Center Stage를 지원하는 마지막 iPad입니다. Center Stage는 FaceTime 통화 및 Zoom과 같은 지원되는 타사 화상 통화 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도 12MP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이전 Air보다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Facetime은 우리가 작년에 iPad Pro에서도 본 멋진 Center Stage 향상 기능을 제공합니다. 리뷰에서 말했듯이 자동 자르기 및 추적 기능이 iPad Air가 가로 모드일 때 카메라의 이상한 왼쪽 배치를 완화하므로 화상 채팅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됩니다. . 각도가 전체적으로 더 자연스럽고 덜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화상 통화 품질의 색상과 대비도 개선되었습니다.
그 외 다수 리뷰 링크 :
- WIRED's Brenda Stolyar
- MacStories' Federico Viticci
- Six Colors' Jason Snell
- iMore's Luke Filipowicz
- The Guardian's Samuel Gibbs
- Pocket-lint's Stuart Miles
무슨 소리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훨씬 많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처음 발매하자마자 보이던 댓글을 2022년에 또 볼 줄은 몰랐네요
안써보고 지껄이는 부류가 아직도 이렇게 많네
폰 커진것 뿐인건 똥럭시를 위시한 안드탭들이고요
결론: M1의 성능을 기대한다면 차라리 맥북을 사라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iPadOS16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직 m1의 성능을 풀 발휘하기엔 ios 가 부족한 부분이 있군..
갤탭처럼 멀티테스킹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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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슈렙
무슨 소리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훨씬 많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처음 발매하자마자 보이던 댓글을 2022년에 또 볼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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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슈렙
안써보고 지껄이는 부류가 아직도 이렇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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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슈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프슈렙
휴대폰은 뭐하러 쓰세요? 유선 전화기 쓰면 될텐데?
림프슈렙
응??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없다고????
림프슈렙
아이패드 전용 앱들은 물론이고 전문성앱들도 은근 수두룩합니다;;
림프슈렙
아이패드가 나온지가 몇년이 됐는데요.. 패드전용앱 꽤많아요..
림프슈렙
아이패드 에어2 당시에 보던 댓글을 지금 또 보게될 줄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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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슈렙
폰 커진것 뿐인건 똥럭시를 위시한 안드탭들이고요
저거 살바에 그냥 프로 사라 얼마차이 안나는대
루리웹-5966157836
에어는 프로 11과 비교하면 무게건 크기건 거의 똑같아요
프로로가삼 ㅇㅇ
결론: M1의 성능을 기대한다면 차라리 맥북을 사라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iPadOS16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
아이패드 자체가 아직 m1은 커녕 a15를 풀로 쓸 정도 사용성을 갖추지 못하는거 같음...애플은 계속 아이패드가 pc를 대체할꺼라고 하는데 솔직히 커봐야 11.9인치 정도 화면 크기로는 프로 단계의 작업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함 걍 어차피 안드 진형에서 성능 반도 못 따라오는데 구버전 ap 최대한 활용해서 아이패드se같은거 나오면 좋을듯
A12Z보다 A15단가가 더 쌀겁니다 써보면 성능은 9세대 기본형에다가 램만 좀 늘려주면 충분할것 같긴 한데 급나누기인지 아니면 원가절감때문인지 스피커나 액정코팅, USB-C등으로 인해서 결국 프로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11프로 구형 중고가격이 도저히 떨어지질 않네요
이미 교육용으로 나온 일반 아이패드 있잖아요. 구세대 ap 써서 저렴이로 나온거
팀킬 막으려고 os개선 안 해주는건가
그게 가장 크겠죠. 각 제품 목적에면 집중하기.
그 부분도 있지만 macos ui가 터치 기반이 아니니 그쪽 문제도 고려는 해봐야 할듯. 물론 그냥 키마/트랙패드 연결시에만 macos 로 변환되게 해줘도 좋을것 같긴 한데...
아이패드 프로만 키마 연결시 맥오에스로 변경되면 잘 팔릴지도요..?
파인더랑 창닫기, 최소화 하는 부분의 메뉴만 조금 수정해주면 당장 macos 아이패드에 넣어도 크게 불편함 없을거에요 제스쳐 같은거도 다 비슷하게 동작하고 앱도 이론상 아이패드앱 설치해서 사용가능하니.. 애플의 의지가 중요하겠죠 물론 그런다면 맥북 판매량에 영향을주니 향후 몇년간은 그럴가능성이 거의없다는게 참 아쉽다는게..
역시 경쟁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안드탭 성능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노트북 시장까지 다 잡아먹을 기세고 그러면 애플도 뻔히 보이는 급나누기 같은 짓 못하고 전력을 다하게 될텐데 말이죠.
아이패드 상단 스프릿뷰랑 사파리 멀티창 끄는 옵션 좀 있었으면...오히려 불편한경우가 더 많음..
ㄹㅇ 점점점 너무 불편함.
방해만 되고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기능
살짝 왼쪽으로 더 이동 시키면 좋을 거 같은데 너무 중간에 있어서 다른 제스쳐랑 기능에 방해 됨.
최상단 스크롤하는게 작업표시줄인데 하필 그 위치에 이북같은거 볼땨 나왔다 사라지고 반복도 좀 거슬리고 orz
성능은 좋은데 ui 발전이 없음
이게 익숙한 사람은 알아서 스플릿뷰랑 잘 쓰는데 모르는 사람은 기능이 있는지도 몰라서...
제 경우 링크 드래그 잘못해서 사파리 pip형식으로 뜨는 것도 불편했는데 splitview로 바뀌면서 제스쳐로 닫는갓도 안되니 풀스크린 했다가 닫아야 하고.. 거기다 스프릿뷰 여러개 열어두면 사파리 나갔다 올때 섬네일 화면 무조건 뜨는것도 그렇고 최소한 옵션이라도 만들어줬으면..orz
ide만 하나 내주면 딱인데 그거 내주면 맥북 시장이 타격이니 근데 젯브레인은 뭐하는가 하나만 내줘..
원신 같은거 하면 바로 풀성능 활용 아님?
그렇긴하죠
미니, 프로에 관심 갔다가 에어에도 관심이 가는데 에어로 패드를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써보면 에어로 충분합니다... 전 노말-에어-프로로 갔는데 용량땜에 바꾼거지 성능은 차고 넘쳐요.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는 에어도 차고 넘쳐요 그리고 전 필기 땜에 12.9로 오긴 했지만 11인치가 가장 범용성이 좋죠
M1 프로 11인치가 발열이 꽤 있는 걸로 아는데 에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페이스 아이디는 없는 모델이죠 ? 전작과 같은 홈버튼 지문인식이고
맞아요 터치 아이디 그대로입니다
M1달아주길래 맥OS나 최소한 맥앱이라도 넣어줄지알았는데.. 팀쿡이 그럼 그렇지 맥북 팀킬못시킬려고
성능은 부족한것보다 남아도는게 모든 상황에서 좋음 당장 하이엔드 PC맞춰놓고 하는거라곤 웹서핑 하는 우리들과 같음. 평소에 그렇게 성능 낭비해도 게임이나 특정한 작업시에 그 성능이 필요할때 쓸 수 있다는 이야기라서 범용성이 차원이 다름.
이게 맞긴함
그리고 오래 쓸 수 있기도 하지요 직장에서 받은 탭S5e는 처음에 받자마자 버벅거려서 이걸 언제까지 참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덱스같은거 지원해줘....
응~ 아무리 그래봐야 iPadOS~
애초에 펜 을 쓰는 주목적이 강한게 패드 만약 펜을 쓸일이없고 m1 본연의 성능을 느끼고싶으면 맥북가는게 당연함 서로 사용용도가 달라서
주사율 120되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될리가없지 프로가있는데
ProMotion 디스플레이라 Pro 붙은 모델만 들어감
삼성 알바뜀? 테블릿은 안드가 ipad에 비빌수도 없을 정도로 처참한데 ㅋㅋ
뭐..이제는 딱봐도 알겠죠? 아는 사람들은 다 알듯. 몇몇 댓글들이 너무 튀잖음 ㅋㅋ
멀티테스킹만 제발 지원해달라고..
m1에도 원신 돌아가나요
이번에 프로 사서 돌리고있는데 잘 돌아가요
오..색 이쁘메요
전작에 비해 가격이 오른것도 아니고 삼성처럼 있던기능 뺀것도아니고 ap성능은 넉넉할수록 추후 좋으니 전혀 문제없음
솔직히 뭐 미래를 위한 투자? 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치면 120hz 까지 지원하는 프로를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함 정 한푼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괜찮겠지만
무래
미니랑 그냥 아이패드 둘다 쓰는데 주로 집에서만 쓴다면 좋지만 갖고다니면서 보기엔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출퇴근할땐 미니 들고 다니고 집에서 넷플볼땐 차라리 티비로 보는게 편해서.. 제 용도에서 보통크기 아패는 애들 장난감 됐어요 ㅎㅎㅎ
헐 디비니티 아이패드로도 되는구나 처음 알았네
프로모션 역체감때문에 프로로...
::갈리미무스::
프로모션 때문에 난 프로로 갈거 같어
뭐 저 위에서 말하는 가벼운 작업들이야 9세대 아이패드 만으로도 넘치는 성능인데 그걸 m1 성능 못쓴다 단점으로 꼽는건 어거지성이 있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