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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급 땡겨서 7에서 울트라로 갈아탔는데 배터리 타임이 길어져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길어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시계를 손목에 차본게 너무 오래전일이라.. 부담스럽기도해서 완전 사과밭인데도 와치는 계속 안썼습니다. 그러다가 14프로 사면서 같이 샀는데. 단순 시계는 예물시계도 안할정도로 싫어했지만 뭐 이것저것 많이되고 하니 사봤습니다. 지금은 매일 잘 차고 다니고 잘쓰고 있습니다. 울트라는 도저히 무거워서 못쓸거같아서 그냥 와치 큰거 45였나? 그거 쓰고있는데 뭐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사기전에 베터리가 문제가될까 걱정을 좀했죠. 지금 12시19분인데 50프로 남았네요. 수면체크를 해서 잘때도 차고잡니다. 충전은 아침에 씻을때해요. 충전 정말 빨라요. 뭐 씻을때만 충전합니다. 저녁에 씻을때하기도하고 아침에 하기도하고. 생각외로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더군요. 3in1크레들 하나로 와이프랑 같이 쓰는데도 그닥 불편함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뭐 오래가면 좋겠지만. 그냥 루틴처럼 퇴근하면 시계랑 폰을 3in1충전기에 걸고 붙히고 씻고 그렇게 되네요. 기능은 건강관련기능은 오히려 잘안쓰고. 미세먼지 날씨 샤잠이라고 노래찾아주는거 나침반 소음측정메다 이런걸 많이 쓰게되더군요. 카톡알림이나 전화 알람설정 이런것도 이걸로 하게되고요. 바로 끄는게 꿀팁이라는 음악재생자동으로 뜨는것도 오히려 아주 좋아합니다. 애플카플레이를 쓰는데 컨트롤되서 좋고요. 에어팟도 귀에 꼽고 꽁다리 누르면 바로 재생되고 시계에 재생컨트롤 자동으로 나오니 편하고요. 원래 현대카드만써서 애플페이도 시계로 하니 정말 편하네요. 찜질방 결재하는거같음.. 폰으로는 할생각도 안했고 지금도 등록은해놨지만 써본적이 없습니다. 전부 시계로만 하네요. 맥쓸때 잠금해제되는것도 좋고. 이것저것 생활이 좀더 편리해진건 맞는거같습니다. 매일충전하고 손목에걸고. 귀찮을만한데..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으니까요. 와치는 앞으로도 계속 쓸거같네요. 애플장비가 많을수록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진짜 기존 대비 배터리 미친 울트라.. 울트라는 차고 자도 배터리 많이 남더군요
배터리는 참 좋아보이는데 그만큼 크고 묵직해서...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전투적인 느낌이고...
내 애플워치4가 내년까지 버틸수있을까..
안되는 거 알지만.. 애플워치 배터리 일주일 가주면 진짜 좋겠다
중국산 스마트밴드들처럼 기능 극히 최소화하면 가능할 것 같긴 함. 근데 그럴거면 애초에 애플워치를 그 돈 주고 안사지... 결국 연산장치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4월에 급 땡겨서 7에서 울트라로 갈아탔는데 배터리 타임이 길어져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길어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슈로대매니억
진짜 기존 대비 배터리 미친 울트라.. 울트라는 차고 자도 배터리 많이 남더군요
슈로대매니억
배터리는 참 좋아보이는데 그만큼 크고 묵직해서...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전투적인 느낌이고...
어느정도로 긴가요? 48시간은 되나요? 궁금하네요.
처음에 얼마나 사용 가능한가 테스트 한게 전부라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제 기준 23시쯤 자기전에 착용하고 2일뒤 퇴근하고 7시쯤 10%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사용시간이 걱정인 사람은 울트라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겠네요,
시계를 손목에 차본게 너무 오래전일이라.. 부담스럽기도해서 완전 사과밭인데도 와치는 계속 안썼습니다. 그러다가 14프로 사면서 같이 샀는데. 단순 시계는 예물시계도 안할정도로 싫어했지만 뭐 이것저것 많이되고 하니 사봤습니다. 지금은 매일 잘 차고 다니고 잘쓰고 있습니다. 울트라는 도저히 무거워서 못쓸거같아서 그냥 와치 큰거 45였나? 그거 쓰고있는데 뭐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사기전에 베터리가 문제가될까 걱정을 좀했죠. 지금 12시19분인데 50프로 남았네요. 수면체크를 해서 잘때도 차고잡니다. 충전은 아침에 씻을때해요. 충전 정말 빨라요. 뭐 씻을때만 충전합니다. 저녁에 씻을때하기도하고 아침에 하기도하고. 생각외로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더군요. 3in1크레들 하나로 와이프랑 같이 쓰는데도 그닥 불편함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뭐 오래가면 좋겠지만. 그냥 루틴처럼 퇴근하면 시계랑 폰을 3in1충전기에 걸고 붙히고 씻고 그렇게 되네요. 기능은 건강관련기능은 오히려 잘안쓰고. 미세먼지 날씨 샤잠이라고 노래찾아주는거 나침반 소음측정메다 이런걸 많이 쓰게되더군요. 카톡알림이나 전화 알람설정 이런것도 이걸로 하게되고요. 바로 끄는게 꿀팁이라는 음악재생자동으로 뜨는것도 오히려 아주 좋아합니다. 애플카플레이를 쓰는데 컨트롤되서 좋고요. 에어팟도 귀에 꼽고 꽁다리 누르면 바로 재생되고 시계에 재생컨트롤 자동으로 나오니 편하고요. 원래 현대카드만써서 애플페이도 시계로 하니 정말 편하네요. 찜질방 결재하는거같음.. 폰으로는 할생각도 안했고 지금도 등록은해놨지만 써본적이 없습니다. 전부 시계로만 하네요. 맥쓸때 잠금해제되는것도 좋고. 이것저것 생활이 좀더 편리해진건 맞는거같습니다. 매일충전하고 손목에걸고. 귀찮을만한데..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으니까요. 와치는 앞으로도 계속 쓸거같네요. 애플장비가 많을수록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조합은 진짜 강추
배터리가 여전히 아쉬운데 그렇다고 울트라는 너무 투박해서... 맥세이프 충전기라도 그나마 휴대로 충전할수있게 호환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샥 느낌 나는 러기드 + 스포츠 버젼 나왓으면 좋겠음
막줄에 혈압 측정이 진짜 가능해지면… 그 측정값이 매우 정확하다면 좀 끌릴 수도. 심전도 기능 때문에 미밴드에서 애플워치로 갈아타고 만족함.
지금 5 배터리 교체 비용이 비싸서 10 나오면 교체할려고 존버중인데 x로 나오면 가격 하늘나라 가는거 아닌가
워치도 9 스킵하고 X으로 나오려나요?
워치 끼고 터널증후군 생김 다시는 안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