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클래식이 아이패드용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23년 3월, 클래식 음악에 특화된 서비스인 애플 뮤직 클래식을 런칭했습니다. 애플 뮤직 구독제에 기본 포함되어 최초에는 아이폰에서만, 이후 2023년 5월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다른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애플 뮤직 클래식이 버전 1.1로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패드용 앱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macOS용 앱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애플뮤직 클래식은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대만, 터키를 제외한 모든 애플뮤직 서비스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애플 뮤직 클래식, 아이패드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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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체 언제 런칭해주는거야 ㅡㅡ
동아시아는 저작권 문제라도 있는건가?
동아시아는 저작권 문제라도 있는건가?
이거 엄청 기다리다 잊어버렸는데 언제나 서비스 해줄지...
이걸 굳이 국가제한 걸어야하나? 제한된 나라 보면 좀 악의가 느껴짐 거의다 아시아네
레알 개꿀
한국은 대체 언제 런칭해주는거야 ㅡㅡ
로컬라이징 문제로 지원 안하는건지 몰라도 현 클래식앱에서 로컬라이징 할만한 요소라고 해봐야 몇몇 플레이리스트에서 클래식 입문가이드격으로 영어로 소개해주는건데 이건 해당언어권으로 해주기에도 애매하고(해당 아티스트가 직접 소개하는 것도 있어서), 현 애플뮤직 라디오도 로컬라이징 따위는 없는건 마찬가지라서 이놈들이 여기에 그렇게 정성을 들일 것 같진 않은데 뭐하러 막은건지 싶네요. 근데 또 한편으론 어차피 애플뮤직의 뭐같은 라이브러리UI는 별반 다르지 않다보니 안해주는게 그닥 아쉽지 않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