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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비전 프로’는 어디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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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처음 몇일 갖고 놀다가 중고나라 당근마켓으로 가겠지
여기까지인가보오
나같은 일반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이라 머라 코멘트를 못 달것네
나락
나같은 일반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이라 머라 코멘트를 못 달것네
우리 같은 일반인들 살수 있을때 까지 가즈아 비전프로야 !!
창고로??
여기까지인가보오
집으로 가겠지
나락
처음 몇일 갖고 놀다가 중고나라 당근마켓으로 가겠지
뭔 당근..적당히 2주쓰다 반품때리면 만사ok.
쓸만한 360재생 가능한 동영상 플레이어 나오면?
vr은 1시간만 착용해도 땀나고 답답한게 확 느껴져서 소형화 되기전엔 크게 흥행하긴 힘들어보임 그래도 배터리 외장으로 뺴는 아이디어는 괜찮았다봄 앞으로는 모듈 대부분을 외장으로 빼서 안경 부분은 최대한 작게 경량화 해줬으면 함
1세대의 실험적 제품군이라.. 그나마 호황인 지금시기에 되팔수있을때 짬처리 하던가 반품해서 자산 세이브후 2세대를 노려보는게
vr 단점은 무게도 있겠지만 눈 피로도가 큰 문제 같음. 눈 바로 앞에 액정이 있는데 안 피곤할수가 없지. 시력도 안좋아지고 이걸 해결할 방법이 지금이 없을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머리 눈을 불편하게 만드니 자주 사용하기가 너무 꺼려짐
반품했으니 회사로 가겠죠
안경 쓰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경험해보는걸로 만족하는 기기라는게 정평이던데
갈데까지 가겠지
애플이 돈 발라서 서양 아티스트 콘서트 3D로 보는 벤타같은거 아예 작정하고 하고, 애플스토어에서만 3D 영화 4-8K 정도로 풀고 이게 둘다 이뤄지는게 아니면 사실 대중성으로는 이미 더 터지기 힘들거같던데 생산성으로도 결국 물리 컨트롤러가 없는게 단점이라고 여러번 지적받았는데 그거 애플 전용 기기 후속으로 낸다고 해도 기기 자체가 500만원대라, 진짜 그거까지 사서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게 첫번째고 그거 다 사서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나온다 쳐도, 결국 그걸 구매해서 이윤을 내줄 유저가 적은게 두번째. 아직은 그냥 실험적인 니치 기기 느낌
우주로~
솔직히 다양한 불편함이 있지만 결국 "컨텐츠가 재미있으면" 이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다들 하루종일 뒤집어 쓰고 있을건데 그게 안되는게 문제죠 실제로 브이알챗 푹 빠진 사람들 보면 퇴근하고 집에오면 브이알 뒤집어쓰고 잘때도 쓴채로 자는 사람들 흔하니까...
비싸면 퀘스트 사.
구매 고정층은 꽤 있으니 연구, 개발을 멈춰야할 이유는 없지. 생태계를 계속 늘리려고 할거임
리뷰 후 환불이지 ㅋㅋㅋ
출시초기 신기해서 관심가는거지 일반인들도 널리 쓸정도 되려면 까마득한 먼일일듯
일반인들이 취미로 사보기엔 가격이 ....
평가는 나락 확정이 대부분이던데..
일단 vr,ar,mr 이라는 거 자체가 아직은 마이너함. 그래서 그걸 끌어 올릴려고 퀘스트가 그가격에 나온거고. 게다가 결국은 몸에 착용해야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이상 장착의 번거로움과 무게는 피할수가 없음. 눈을 가린다는 특성때문에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수인데다가 패스스루 같은게 있어도 아직은 눈과 카메라의 오차를 좁힐수가 없음. 발전을 해야하지만 아직은 부족하기에 창고 혹은 먼지를 먹을 가능성이 높음
반품된거 50% 할인해주지
암튼 나왔으니 이제 앱들 많이 나오고 2.3세대 되면 쓸만해 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