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중국 블로거의 보고서에 따르면 Apple 병풍 프로토타입이 회사에서 정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프로젝트가 일시적으로 보류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거의 확실하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입장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
애플 폴더블 스크린 프로토 타입
이달 초 보고서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 인 삼성과 LG는 한동안 회사의 고려를 위해 접이식 스크린 샘플을 Apple에 보내 왔으며 그중 최신 제품은 7-8 인치 범위라고합니다.
현재로서는 애플이 접이식 아이폰과 접이식 아이패드 중 어느 쪽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둘을 동일시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iPhone Pro 크기의 디바이스가 iPad 미니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펼쳐지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Apple은 조개껍질처럼 접히는 "활성" 프로토타입을 최소 두 개 이상 보유하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주름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여러 번 접은 후 나타나는 디스플레이 중앙의 주름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화면과 상호 작용하고 Apple Pencil과 같은 액세서리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기기가 완전히 평평하게 놓이기를 원합니다.
프로토 타입 테스트 실패, '프로젝트 일시 보류'
약 1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블로거 Fixed Focus Digital은 이 프로젝트가 현재 보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애플은 접이식 스크린 제품의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해체 연구를 위해 파트너가 판매하는 여러 장치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프로젝트가 일시적으로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to5Mac의 견해
가장 냉소적인 해석은 여기에 뉴스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Apple은 수년 동안 공급 업체의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평가하고 모든 종류의 테스트를 거쳐 왔으며 아직 본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최근의 제품이 회사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좀 더 관대하게 해석하자면, Apple은 기존 프로토타입의 단점에 만족하지 않고 공급업체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샘플을 기다리는 동안 Apple 측의 프로젝트가 좀 더 소강상태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Apple이 프로젝트를 '보류'한다는 아이디어가 일시적이든 그렇지 않든 말이 되는 세상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분명히 Apple 폴더블이 출시될 것이며, 회사는 표준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확보할 때까지 계속 작업할 것입니다.
대충 내놓으면 "개선의 여지"가 있어서 좋다고 빨아줄 사람들 많은데 뭐ㅋㅋㅋㅋㅋ
접히는 자국이나 오래 접다보면 화면 뜨는거 극혐할 집단이라..
폴더블 말할때 이 얘기는 왜자꾸 나오는거지 폴더블 나오면 바형 없애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택지가 늘어나는건데..저거 나온다고 님보고 폴더블 사야된다고 아무도 강제안함
님이 생산없는 댓글 적는거랑 똑같음
도난카드로 하나 새거사면되지 뭔 as임?
삼성아 아직 베타테스터 더해야한다 ㅋㅋㅋ
애플은 신기술 적용이 늦은편이긴한데.. 지금끼지 보면 뭔가 편하고 신박한걸 내놓는거 같아요.. 같은 폴더블이긴해도 또 어떻게 신박할지 궁금하네요 ㅋㅋ
애플빠는 아닌데.. 신기술은 삼성이 빠르고 재미있는건 애플? 이런식의 생각인데.. 비추가 많이 눌려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여긴 애플 좋게 이야기하면 비추 폭탄 받아요
그냥 가볍게 보면 되는건데 과대망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애까삼까 다 까는데? 불편러들 겁나 많음
앱등이들하고 삼성 알바들 많아어 그럽니다.
대충 내놓으면 "개선의 여지"가 있어서 좋다고 빨아줄 사람들 많은데 뭐ㅋㅋㅋㅋㅋ
접히는 자국이나 오래 접다보면 화면 뜨는거 극혐할 집단이라..
??? : 따흐흑 애플님 갤럭시가 원조집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제발 폴더블 좀 내주십쇼 ㅠㅠ
닌 애플스토어 가서 태극기나 휘둘러라.
그니까 왜 접었다 폈다 하며 써야 하는거냐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폴더블 말할때 이 얘기는 왜자꾸 나오는거지 폴더블 나오면 바형 없애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택지가 늘어나는건데..저거 나온다고 님보고 폴더블 사야된다고 아무도 강제안함
접으면 바형 폰, 펼치면 태블릿이면 접었다 폈다 쓸만하지 플립은 실용면에서 굳이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한데 이쁘면 그것도 결국 디자인이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님이 생산없는 댓글 적는거랑 똑같음
이렇게 쓸 수 있으니까
멀티테스킹안되는 아이폰만 써왔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 해본적이 없으니 왜 필요한지를 모르는거지
애플은 없애고도 남을 기업 같은데요;
그게 좋으니까 접으면 크기 줄어드니 그게 얼마나 편한데
태블릿 쓰다가 존나 불편해서 팔고 폴드로 갈아탐 접었다 폈다하면서 쓰기좋고 분할화면으로 방송보거나 작업하기 존나 편함 무게도 그렇에 안무거움
폴드 아무리 접었다 폈다 해도 펴봐야 아이패드 미니보다 작고,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화면에 스타일러스를 쓸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잠금 풀고 쓰면 되는 ‘폰’을 왜 접었다 폈다 하며 써야 하는지 모르겠단 것임.
주름을 지배하는자 폴더블의 세계 1등이 되리니~ 디스플레이가 탄성을 가진 소재가 아닌이상 평평함을 만들기 쉽진 않지..
기믹으로 어그로끌뿐인 서커스에 지나지 않는 폴더블 프로젝트 보류로 내로남불 까일거리 하나 줄어서 좋아하실 그분ㅎㅎ ※ 그분의 심기를 건드려서 타노스 당할 댓글입니다 ※
흐에엥 관리자에몽~~~ 엽충이가~~~
폴더블은as가 중요한데 애플가능함?
리퍼해줘버리면 됨
영어 못하면 그냥 거부하면 됨
XEAWON™
도난카드로 하나 새거사면되지 뭔 as임?
플립은 모르겠고 원조 폴드는 편이성이 압도해서. 주름이 그렇게 크리티컬하게 느껴지지도 않음
싸보면 그 유용성이 더 크게 다가옴. 요즘은 하드하게 일할일이 없어서 아이폰 쓰고 있긴 한데, 폴더블의 그 다재다능함이 그리울때가 있긴 함. 이동 중에 엑셀을 봐야하거나 필기 필요한 경우 등등은 갤럭시 울트라보다도 폴드가 훨 좋았음. 그리고 주름은 막상 펴서 쓰면 신경 안쓰였음. 보고 쓰는데 지장이 하나도 없었음.
???: 애플이 만들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시장성이 없어 안하는거임. 아무튼 그럼.
LG랑 손잡고 롤러블폰 만들 생각 없나?
엘지 롤러블폰은 BOE 패널이었음
기존에 나와있는건 모조리 허접하다는건가
z6 펜 탑재한다고 해서 내구도 많이 올라간줄 알았더만 애플이 팽한거면 z6도 공식발표 나야 알겠네
폴더폰 사고싶다
형들이 힘내야...
삼디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애플의 폴더블 연구수준이 좋아봤자 삼디만큼 될까나 삼디에서 주는대로 받아쓰는게 싫다면 애플의 폴더블 디바이스는 영원히 나올수가 없다는거지 그리고 삼성이 먼저 폴더블폰을 내놓았기때문에 어쩔 수없이 후발주자 입장인 애플의 기준점이 올라갔다는 것도 알아야됨
왜 접었다 폈다 해야 하는지는 지들이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으니 하는 소리지 ㅋㅋ 스마트폰 그거 화면 커서 뭐하냐는 소리 나오던 때랑 다를 게 없음 매장 가서 갤럭시 폴드로 디씨 여행기나 맛집 탐방기 같은 사진 로그형 글만 봐도 "그거 펼쳐서 뭐 함?"이라는 소리 쏙 들어가야 정상임 컨텐츠의 몰입감이 비교가 안 되는 수준임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른데 뭔 정상 비정상을 나누냐 몰입감이 좋으면 뭐하나 크고 무겁고 열고 닫는 힌지가 생각보다 빡빡해서 불편하더만. 그냥 취향 차이야
삼성 폴드, 플립 역대 판매량이나 보고와서 얘기하자.
판매량이 잘 만든 제품을 증명해주는 게 아니란 걸 알텐데? 나도 엄청 잘 썼으면서도 지금은 손절한 상황이니까 감가상각 너무 떨어지고 수리비 감당 안 되게 비싸서 하지만 결국 가격 & 얇기 등 부담이 있는 거지 펼치는 것 자체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는 기믹임 나도 지금보다 수리비 부담 떨어지고 더 얇아지거나 하면 다시 폴드로 돌아갈 의향 100%니까
? 지금 욕하는 애 "폴더블"이라는 개념 자체가 뭔 소용이냐고 욕하는 거에 반박하는 거임 왜 접고 펼쳐야 하냐고 그러잖음
거기에 무게나 사용성이 포함되는거니까. '무게나 부피적인 부분을 감수하고라도 굳이 이런걸 써야하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런걸 무시하고 서로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편협함을 드러내는거라는 뜻임. 이건 니가 반박하고 있는 사람 포함해서 하는 말이다.
판매량이 잘만든제품 증명아니면 잘만든건 뭘로증명함? 300만대 갤폴드가 잘만든거임?
글쎄 가격 감안하면 잘 만들 걸지도? 당장 애플 비젼? 그거 보셈 아무리 애플이라도 대중화 힘들고 있잖음 애플에서 만들면 똥도 산다는 말도 있는 판인데도 ㅋㅋ
주름과 내구성 못잡으면 시망이니
무슨 폴더블이 시장을 혁신시킬 신기술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은 판매량이 말해주고 있음.. 여기서 장점이라고 떠드는거 일반대중들한테는 먹히지 않는다는 소리임. 삼성이 하드웨어는 잘만들었지만, 그걸 어떻게 써먹는게 좋은지는 모르는거같음. 폴더블 장점 : 펴면 화면 넓어짐, 멀티테스팅 할때 좋음 폴더블 단점 : 그외 모든것. 이거부터 극복하고 살 이유가 뭔지를 보여주는게 우선 아닐까. 진짜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함.
솔직히 폴더블 써본 입장으로.... 가운데 주름 문제 때문에 짜증 거기다 막상 접거나 펼쳐서 써야할 필요성도 못느낌.. 무게만 무겁고.. 애플이 얼마나 개선할지는 모르겠지만, 무게랑 주름 해결 안되면 애플이라도 사고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