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2025년 또는 2026년에 양산할 계획인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애플의 폴더블 제품 중 개발 일정이 명확한 제품은 2027년에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인치 MacBook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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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라면 굳이 2027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을테니 뭔가 다른 컨셉이긴 할 듯
가격이 두렵다 가격이...
맥북 폴더블....? 어떻게 생긴거지...터치바로 깨갱해놓고 터치키보드 맥북을 만들려는건...아닐거고
저 예상이 맞다면 접었을 때는 현존 13인치 디스플레이 두개가 상하로 존재하는 느낌이 되겠군요. 근데 키보드를 어찌 할 건지 애매하네요. 에이수스 제품군들처럼 물리키보드를 중간에 끼워넣거나 하는 건 애플 스타일상 할거 같지 않고... 설마 터치키보드로 작업하라는 건 아니겠지?
악세사리 키보드 별매 가격 : 499,000원
이런거라면 굳이 2027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을테니 뭔가 다른 컨셉이긴 할 듯
뭘 만들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건 다좋은데 문제는 가격 책정이.. 고급화 전략도 좋지만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접근할수 있을정도의 가격대가 나와주면 더좋을듯..
터치 바 영역까지만 폴더블로 내려오고 흡배기 벤트가 측면으로 양분되고 IO 포트들이 썬볼 1개와 맥세이프를 제외한 모두가 뒷쪽으로 빠지는 디자인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하는 건 좋은데 역시 어느 회사 것이든 개비싼 1탄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