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미러링 기능 강화… 맥에서 라이브 액티비티 지원
애플이 맥OS 타호에서 아이폰에서 실행 중인 라이브 액티비티가 맥의 메뉴 바에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했다. 메뉴 바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확대되고, 두 번 탭 하면 아이폰의 해당 앱으로 즉시 연결된다. 이로써 맥과 아이폰 간의 연속성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애플이 맥OS 타호에서 아이폰에서 실행 중인 라이브 액티비티가 맥의 메뉴 바에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했다. 메뉴 바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확대되고, 두 번 탭 하면 아이폰의 해당 앱으로 즉시 연결된다. 이로써 맥과 아이폰 간의 연속성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