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4월 1일 기준 50만 건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두 달 만이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글로벌 테스트로 검증된 악성코드 탐지 성능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부가기능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은 사진, 동영상, 인터넷방문기록 등 사생활 정보 집합체다. 단순 악성코드 방어나 사용편의성 부가기능을 넘어 `프라이버시 보호`에 관심이 높다.
김창희 안랩 제품기획팀장은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악성코드방어는 물론 프라이버시 보호가 중요한 시기에 해당 기능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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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다운로드 5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백신 글로벌 테스트 탐지율 1위로
CPU점유율이 낮아서 배터리 소모가 적고
남에게 보이기 싫은 어플하고 사진 숨김 기능이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은행떔에 강제설치야..
모바일 백신쪽에서는 세계 상위권 랭크라 믿을만함
요즘 PC판엔 Ahnlab Safe Transaction 인게 이게 골칫거리임. 중지도 안됨..
단지 다른 친구들이 압도적일뿐....
피씨도 잘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백신쪽에서는 세계 상위권 랭크라 믿을만함
오 일종의 틈새공략인거군요. 근데 pc쪽은 왜...
피씨도 잘하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친구들이 압도적일뿐....
적어도 a급은 됍니다 근데 외산 잘나가는 백신이 s급이라서 ㅋㅋ
삼성 핸드폰 기본으로 V3 깔려 있는것도 무시 못하는듯요
그거랑 노상뢈 일단 이제 삼성 기본은 맥아피입니다
은행떔에 강제설치야..
그거랑도 다른거고 선탑제된거랑도 다른거고 PC에서 360클리닉과 온라인시큐리티, V3 라이트같은 관계라고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신경안쓰겠지...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안랩은 뭐 V3말곤 밀게 별로 없긴허지..
국정원에서는 기본적으로 V3에 안 잡히는 툴만 취급하는뎀 결국 V3로는 국정원 감시를 막을 수 없다는 얘기 아님?
오오미.... 님 뭐하시는 분임 ?
파..팥고물~!! // 뭘.. 먹는다구요?
기본적으로 백신은 수집된 악성코드를 분석 해서 해당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형식으로 동작함. 즉 새롭게 만들어진 악성코드는 백신으로서 바로 막을 수 없음 이러한 신종 악성코드를 막기위해 쓰는 방식이 1. 휴리스틱 - 의심스러우면 막고 보는것 - 우리나라의 경우 오진 가능성이 높음 2. PE 수집 - 모르는 파일은 백신 서버에 보내서 다 분석 해봄 - 그나마 괜찮은 방법 3. 행동 기반 탐지 - 랜섬웨어 같이 암호화 하는것등을 감시 각각 장단점이...
국정원 V3 삼성... 영화 한편 만들조!
뭔소린지 전에 국정원 해킹대란 때도 v3 혼자 잡아내서 우회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국정원 갸들은 그럴 능력이나 있으면 다행임
요즘 PC판엔 Ahnlab Safe Transaction 인게 이게 골칫거리임. 중지도 안됨..
네트워크나 시스템 점유율이나 은근 쳐먹어가지고 실행중지도 못하고 서비스 중지도 안되고 결국 삭제... 그래서 그냥 결제는 휴대폰으로 함
결재는 그냥 페이 서비스 쓰고 인뱅은 vm으로 돌리는 중.. 저도 그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이 그지같아서 불편하지만 이렇게 하고 있네요
모바일에서 설치하니까 통신사 관련 앱 설치하라고 하던데....
일단 좋다길래 받긴 했는데 이거 설치하고 나서 배터리 소모가 빨라진 느낌이네요 기분탓인가..
PC에서 농협 이용하려면 무조건 Ahnlab Safe Transaction 설치해야 함. 일단 설치하면 삭제 전까지 절대 안 꺼지고 리소스 잡아먹음. Ahnlab 이것들이 돌았다는 생각밖에 안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