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오늘(10월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뮤 오리진의 탈 것 시스템을 개선하고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탈 것은 게임 내 회원들의 사냥을 돕는 일종의 ‘펫’으로 탈 것의 여러 특성을 활용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 후 이용자는 전투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최대 4마리의 탈 것을 배치할 수 있다. 탈 것은 메인 캐릭터와 함께 성장이 가능하고 레벨업을 통해 기본 속성과 스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배치한 탈 것을 조합해 활성화에 성공하면 추가 버프를 얻게 된다.
기존에 있던 펫이 아닌 탈것이 등장
게임내에서 공개된 스샷들 보니깐 상당히 멋진듯 -ㅁ-
전투력도 상당히 많이 올라감
이러면 이속도 빨라지나
진짜 머릿속에서 나오는것도 한결같음... 탈것 / 날개 / 강화 뭐 이런거... 이런거베이스에 뭐 전쟁이니뭐니 이딴거.. 디자인이라고하면 뭐 금테 / 보석 이딴거... 진짜 ㅋㅋ;
음... 또 뽑기에 보석 바르는거네... 리니지M은 양반임 진정 현질의 최강자는 저 게임
현질의 끝판대왕 ;; 중국의vip시스템까지;;; 진짜 이겜 왜하는지 의문;;
이러면 이속도 빨라지나
빨라지던데요 운좋게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