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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속보]LG전자, 지난해 4분기 MC 영업손 2485억…23분기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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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윙 나오던 나락2연타시절은 "그래도 힘내라 응원하다 사업망하지마라" 이말도 안나오더라 너무도어이없는물건들이 말도안되는 가격에나오길레
저걸 이제까지 유지한게 대단하네
아니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 모듈방식의 g시리즈나 듀얼스크린, lg 윙, 디자인이 예쁘다는 벨벳도 어느것하나 셀링포인트가 된 휴대전화가없었음. 디자인이 예쁘지도 최고성능도 아닌 이미 가성비적으로 짱■폰한테도 밀림 그나마 가장 기대되고 진짜 구매욕구가 생길것같은 롤러블은 출시도 하기 전에 사업을 접는다니 넌센스도 이런 넌센스가 없음...
내가 g7 잘쓰고있어서 v50s까진 진심으로 응원했는데 벨벳부턴 응원을 못하겠음
3년전에 주제 파악하고 50~85선에서 라인업 정리해서 사업했어야지 대기업 +가성비 노선
이정도면 빚을 판다는거네
저걸 이제까지 유지한게 대단하네
초반엔 삽푸고 나름 정신 차렸을때는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고 결국 마지막엔 에라모르겠다 저지르고는 퇴장...
자기네 가전을 삼성스마트폰으로 NTR당하기 싫어서 유지했다는게 정설
굿잡
저렇게 망하는 것도 능력같다... 다른 가전은 잘나가는데
벨벳 윙 나오던 나락2연타시절은 "그래도 힘내라 응원하다 사업망하지마라" 이말도 안나오더라 너무도어이없는물건들이 말도안되는 가격에나오길레
싸펑피펑
내가 g7 잘쓰고있어서 v50s까진 진심으로 응원했는데 벨벳부턴 응원을 못하겠음
DAP쓰다가 폰외에 뭔가 하나 더 가지고 다니는게 불편해서 결국 팔고, v60기다리는데 정발을 안해버린 ㅜㅜ
3년전에 주제 파악하고 50~85선에서 라인업 정리해서 사업했어야지 대기업 +가성비 노선
정말 밑지고 파는 기업
아니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 모듈방식의 g시리즈나 듀얼스크린, lg 윙, 디자인이 예쁘다는 벨벳도 어느것하나 셀링포인트가 된 휴대전화가없었음. 디자인이 예쁘지도 최고성능도 아닌 이미 가성비적으로 짱■폰한테도 밀림 그나마 가장 기대되고 진짜 구매욕구가 생길것같은 롤러블은 출시도 하기 전에 사업을 접는다니 넌센스도 이런 넌센스가 없음...
아마 롤러블도 하다보니 불량이 나와서 결국 던진듯
손실 중 직원급여만 측정하면 따지면 % 일까 ? 직원 50% 줄일경우... 어떨까 ? 인원 많다고 이익 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한번 적자를 -2억찍었던적이 한번있죠 g6 출시할때....
사실 LG의 가장큰 실수는 후속지원이었죠. 모듈폰 만들어서 구매한사람들을 호구로 만들어버린 사건이 나름 크다고 생각해요 제기억에 6개월정도만에 추가 모듈도 없이 단종해버린... 그외에도 정말 필요없는 삽을 너무 퍼서.. 그런데 LG가 사업을 접어버리면 삼성이 가격정책부터 독주가 되기 때문에 견재할 무엇인가 브랜드가 필요한데 ... 저는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깝이 않되는 경쟁브랜드였지만, 그래도 LG 때문에 가격도 낮춰주고 했던게 있었는데.. 독점이 되면...
애초에 엘쥐가 삼성가격보고 적당히내놓는수준이였는데 억측일듯싶네요...
맞아요 삼성가격보고 내었는데 그래도 LG에서 신상품 나오면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으니까요. 하나라도 브랜드가 남아있어야지 ... 안그럼 어떻게 될지 모르죠 사실상 지금도 갤스 들이 엉망으로 나오는데 ㅠ.ㅜ
글로벌 시대에 너무 우물안 인거 같은데 삼성이 가격 책정할때 글로벌 시장 보면서 하지 한국만 고려하겠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환율 계산으로 소비자들 난리치는시댄데 그리고 애초에 엘지폰 있던지 없던지 신경도 안썼을거 같은데 아이폰이면 몰라도
혜자 기업...돈 퍼서 길에 뿌림.
윗대가리들이 방향을 잘못 잡아서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무인도로 갔다 이리저리 헛짓거리 하고 돈 꼬라 박고 짤리는건 말단 직원이고
v60 정말좀 해주면 안되나 ㅜㅜ ESS의 신형칩이 가장 처음 탑제됐던게 V60였는데, 지금은 그 칩 탑제된 DAP들이 많이 나왔겠죠
아직도 v30쓰고있네.. 이때만해도 뭔가 슬슬 쓸만해진다 싶었건만
아이러니하게 적자폭이 줄긴했네요 보통 7천억 8천억에 많으면 1조까지 적자였는데
4분기 적자만 계산한거고 작년 2020년 적자는 8412억입니다.
이런거 보면 가전부서에서 저돈 차라리 우리에 투자하지 생각하긴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