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준비중인 갤럭시워치4의 프레스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워치와 갤럭시워치 액티브 라인업을 통합할 계획입니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후속작은 갤럭시워치4로써, 갤럭시워치3의 후속작은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91mobiles가 입수하여 유출한 이 이미지는 액티브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40mm와 44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둥근 시계몸통을 알루미늄 측면으로 감싸는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측면에 2개의 버튼을 갖고 있으며 베젤링은 없고, 5기압 방수와 밀스펙, 고릴라글래스 DX+를 전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사이즈 모두 러그는 20mm 스트랩에 호환되며, 스트랩이 러그 부분을 커버하는 넓은 날개형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구글과 삼성의 새로운 Wear OS를 탑재하고 오는 28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액티브 후속이라는데 액티브는 원래 없었어요.
중국에서 보낸 자객
아마 예전처럼 갤럭시워치4 클래식 같은 이름을 사용하려는 듯 합니다.
노태문 사장은 진짜 첩자인듯
디자인 너무 구리네요. 그냥 액티브2가 더 나아보입니다.
죠르노 죠바나
아마 예전처럼 갤럭시워치4 클래식 같은 이름을 사용하려는 듯 합니다.
아니 베젤링이 없다니
dallop T
액티브 후속이라는데 액티브는 원래 없었어요.
그냥 통합하지 뭘 또..
노태문 사장은 진짜 첩자인듯
중국에서 보낸 자객
워치3가 중국 스마트워치들보다 그나마 고급짐에 판매량이 유지됐을건데 워치4(가칭) 이건 뭐..절레절레
네이밍 뭐하는거냐 진짜; 워치, 클래식, 프론티어, 액티브, 다시 돌아서 또 워치 ???
갑자기 스와치 시계 느낌도 드는
아니 베젤 더 작아졌다며... 모르겠는데?
베젤 끝을 저렇게 날카롭게 처리해 버리면 정말 쉽게 기스나겠는데....
다 모르겠고 별로 안이쁜듯... 과거 학교앞 뽑기에서 나왔던 프라스틱 시계랑 디자인 동급인듯...
디자인 너무 구리네요. 그냥 액티브2가 더 나아보입니다.
나쁘지도 않지만 또 그렇게 땡기지도 않는 제품이네요 OS가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따라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크게 기대는 안 되네요 근데 부정적인 의견에 비추 열심히 박히네요 ㅎㅎ
워치3쓰고 있긴한데 두께는 아직도 두껍다 느껴지더군요. 기어핏까진 아니래도 좀만 더 얇아지면 좋겠네요.
그냥 액티브랑 기본 워치로 나눠서 하는거랑 뭔 차이가 있다고 햇갈리게 뭐하러 이러지
액티브라인은 있어야지 워치는 가격이 비쌈 중간라인인 액티브가 작은크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 있는건데 그걸 왜 통합하는건지??
그 혈당체크되는 워치는 언제쯤 나올까.. 부모님 사드리면 딱인데..
액티브 디자인 나쁘지 않았는데 그냥 액티브 디자인에 기능만 업그레이드하지...
액티브나 노트나 노태문오고 다 별로가됐네....액티브2 계속 써야겠다
배터리 최소 3일은 가도록 해라
라인업 중구난방이라고 해도 결국 기존의 워치 / 액티브 라인을 이름만 바꿔서 워치 / 워치 프로처럼 이어나가는 정도일 듯
아쿠아
이번에 살 타이밍이 와서인지 마냥 이뻐요
아쿠아
저도 이쁜데...
줄질 못하겠넹
전작들 아재같았는데 이번작 아주 좋네요
핏3은…언제쯤 나오려는 거지
이쁘긴 이쁘네요 워치3 후속을 원했는데 액티브 후속이넹..
햅틱좀 넣어라..기존워치들 진동와도 느낌도없는데
액티브2항 비교해보니 베젤 줄긴했네
베젤다는거 좋아하는건 아재들이죠ㅋ 워치 너무 무겁고 스킨질도 하루이틀이지 잘 안쓰게되서 갤럭시 핏 빼고 워치 액티브 둘다 방치중입니다
동글동글 좋은데 다른 시계들도 그렇구 방수방진 때문인지 두꺼운 베젤이 항상 아쉽게 보이네용